키타노 키이, 10살과의 커플 역에 "새로운 느낌입니다!"- 영화 '어린이 경찰' <영화뉴스>




여배우 키타노 키이가 스즈키 후쿠의 첫 주연 영화 '어린이 경찰'(2013년 3월 20일 공개)에 게스트로 출연, 현재 10살인 아역배우 아이자와 유가의 전 여자친구를 연기하는 것이 12일 밝혀졌다.

이 작품은 올해 4월부터 MBS·TBS 계열에서 방송된 연속 드라마 '어린이 경찰'의 극장판으로, 악의 조직에 의해 특수 수사과가 모두 어린이가 되어버린 기발한 발상의 작품. 등장 인물의 대부분이 어린이, 게다가 '원래는 성인이었다'라는 설정을 위해 '형사물'의 새로운 장르로 화제가 됐다.

이번 키타노가 연기하는 역은, 특수 수사과의 꽃미남 담당 '에나멜' 노가미 코지로의 전 여자친구·칸자키 에리코. 11살 차이의 나이 차이 커플을 연기하게 된 키타노는, "새로운 느낌입니다.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라며 신선함을 느끼면서도,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고 연기하게 했습니다."라고 역할과 마주하는 방법을 밝혔다. 또한 '에나멜'을 연기한 아이자와 유가는 "매우 눈이 예쁘고, 너무 멋진 분."이라고 극찬, "어린이와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아니라 한 명의 배우로 역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즐거웠습니다."라며 '에나멜'의 날들을 되돌아보고 있었다.

한편, 아이자와는 "둘만의 장면은 매우 부끄러웠습니다."며, '여자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역할에는 어울리지 않는 감상을 말하며, "촬영중에 추운 날씨에는 손을 따뜻하게 해주거나​​ 내가 부끄러워하고 있으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거나, 촬영에 긴장하지 않도록 매우 부드럽게 해주었습니다."라고 그에게 역시 '누나'인 존재였던 것 같다. 또한 촬영중에 아이자와의 생일이 있었고 그는 키타노로부터 '지육용의 3D 퍼즐 게임', '나메코 탐정 열쇠 고리'를 선물받자 그 답례로 '빨간 장갑'을 주었다. 아이자와는 '빨간 장갑'에 대해 "촬영에서 사용해 주셔서 기뻤습니다."라고 기뻐하며 말했다.





덧글

  • 정공 2012/12/14 17:33 #

    몇년전만 하더라도 키타노 키이가 탑급 유망주였는데, 슬슬 힘이 딸리는 것 같네요.
    그때만 하더라도 제대로 주연급이 될 줄 알았는데...
  • fridia 2012/12/14 21:20 #

    원래 주연급으로 푸쉬하려고 했는데 이게 생긴거랑 틀리게 뻘짓을 많이해서요... 길거리 키스는 물론이고...여튼 스캔들 엄청 뿌리고 다녔었어요.
  • 정공 2012/12/14 23:35 #

    미성년자가 모텔에서 나왔다던지... 이런 기사는 몇 번 본 적 있습니다. 자기관리를 조금만 했다면 어느정도 주연 자리도 보장 되었을 텐데... 물론 만약은 없지만, 아쉽습니다.
    드라마도 그렇지만 영화쪽에서도 주연으로 괜찮은 작품 많이 만나면서 포텐이 터질듯 했었는데... 이젠 과거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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