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 마이 홈', 연속 드라마가 이례적으로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 <일드/일드OST이야기>




아베 히로시 주연으로 영화 '아무도 모른다'(誰も知らない/2004년)이나 '걸어도 걸어도'(歩いても 歩いても/2008년)으로 알려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각본, 감독, 편집을 담당한 연속 드라마 '고잉 마이 홈'(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가,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것이 18일 최종회 방송 직전이 되는 17일로 정해졌다. 일본의 연속 드라마가 국제 영화제에서 전회 상영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으로, 고레에다 감독은 "아직 종영되지​​ 않은 드라마의 전화 상영을 결정해 주신 적은 좀처럼 없었습니다."며 기뻐하고 있었다.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는 1972년 시작 이래 매년 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는 유럽에서는 칸, 베를린, 로카르노 등과 대등한 국제 영화제. 고레에다 감독은 감독 데뷔작 '환상의 빛'(幻の光/1995년) 이후 거의 모든 작품에서 이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이번이 10번째다. 고레에다 감독은 "이런 기회를 주신 것을 영화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코멘트. 또한 "꼭 이를 계기로 이 드라마가 해외에서도 방송되면 좋겠습니다."라고 기대를 걸고 있다.

드라마는 나름대로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던 45세의 샐러리맨·츠보이 료타(아베)가 가족과 만난 사람들을 말려들게 하면서, 전설의 소인 쿠나을 찾기 시작......이라고 하는 스토리. 연속 드라마 첫 도전이 되는 고레에다 감독이 각본, 편집도 담당하며 아베 외에, 야마구치 토모코, 미야자키 아오이, 니시다 토시유키 등 호화 캐스트가 출연하고 있다. 최종회는 료타의 아버지 츠보이 에이스케(나츠야기 이사오)의 장례식이 운영되고, 그리운 멤버가 모이는 가운데, 문득 관을 엿보는 딸 모에에게 주의. 아버지와 헤어질 때, 료타는 아버지와의 인연을 되찾을 것인가......라는 전개. 간사이 테레비·후지TV에서 18일 오후 10시 방송.

드라마의 최종회는 18일 오후 10시 방송. 다음날 19일에는 드라마 대본 전화가 게재된 시나리오 북(포플러사, 1,575엔)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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