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모토 야스시·운영진으로부터 '미움'받는 AKB 그룹 멤버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 발언에 파문 <드라마/가요특집>




AKB48의 릴리스하는 CD가 일제히 대히트라고 말할수 있는 매출을 기록하며 미디어가 그녀들을 국민적 아이돌 그룹으로 들어 올리고 나서 그로부터 3년. 그동안 AKB 본체의 맴버는 증가, SKE48, NMB48, HKT48 등 지역 그룹과 인도네시아 중국까지 자매 그룹이 탄생했다. 규모는 확대되었지만, AKB의 싱글 CD를 노래하고 춤추는 선발 멤버는 불과 10여명이다. 그리고, 브레이크 당시부터 그다지 변동되지 않는 이른바 '초 선발사마'들이다.

구체적으로는, 오오시마 유코, 타카하시 미나미, 와타나베 마유, 코지마 하루나 등의 브레이크 이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인기 상위에 있던 멤버들과 연애 스캔들로 HKT로 이적했지만 미디어 노출은 계속 증가중인 사시하라 리노, SKE와 AKB를 겸임하는 마츠이 쥬리나 등. 거기에 최근에는 '새로운 세대'로 AKB 9기생 시마자키 하루카와 11기의 카와에이 리나, HKT의 코다마 하루카·미야와키 사쿠라 들도 참가하고 있다. 그 '선발'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다른 많은들도 동 그룹의 멤버로 아이돌 활동에 임하고 있다. 그러나 미디어 노출이 적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인지도가 낮고, 맴버간의 격차는 확산될 뿐이다. 팬은 이전부터 AKB 운영진이 선발 멤버로 선택하고 솔로 활동을 대대적으로 홍보해주는 맴버들을 '밀어주는'(推され), 반대로​​ 극장 공연 이외의 일을 그다지 시켜주지 않고, 솔로 활동도 돌아오지 않는 멤버를 '말리는'(干され)이라고 나누고 있었지만, 어느덧 멤버 자신도 "내가 말리는 맴버인가?", "그 아이는 밀어주는 맴버인가?"라는 의식을 갖게 하는 것 같다.



"마에다 아츠코와 사시하라 리노는 아키모토 야스시가 특히 마음에 들어해 '맹푸쉬'되고 있어 독점적이었고, AKB와 지역 그룹을 겸임하는 마츠이 쥬리나와 와타나베 미유키도 '운영사에게 너무 총애받아' 다른 맴버의 팬에게는 하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른바 편애되고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더군요. 최근에는 시마자키 하루카가 푸쉬 받고 있는 것은 명백하고, 얼마전에 AKB 7기생이었던 사토 스미레가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시마자키)는 맹푸쉬 당하고 있습니다."라는 발언을 한 것도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JKT48로 이적되었던 나카가와 하루카와 HKT로 이적한 오오타 아이카는 한때 "어차피 뭐 열심히 해도 말리는 맴버이니까요."라고 자포자기하고 있었던 시기도 있었다고 하지만, 같은 유닛 멤버였던 히라지마 나츠미가 남자 놀이와 음주 혐의로 해고된 사건을 보고 태도를 바꾸게 된 것 같습니다."(스포츠지 기자)



그룹 내에도 '열심히 노력해도 추천받지 못해서 팔리지 않는다'라는 체념의 기운이 떠돌고 있는 것일까. 그런 가운데 12일에 SKE의 연구생인 마츠무라 카오리가 업데이트한 블로그 내용이 파문을 부르고 있다.

마츠무라는 2009년 SKE 3기생 오디션에 합격해 가입했지만, 동기인 오기소 시오리, 키자키 유리아, 스다 아카리, 하타 사와코, 야카타 미키들은 정규 팀으로 승격했지만 마츠무라는 지금도 연구생 상태. 하지만 Google+에서 동영상 프로그램을 업로드하는 등 스스로 꾸준한 활동을 계속하며 '구글 플러스'에 선정되며, 올해 6월 선발 총선거에서는 무려 34위에 랭크되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아직 정규 멤버로 승격은 발표되지 않고, 입장은 연구생으로 싱글 선발에도 노미네이트 되지 않는다. 그런 그녀는 '말리는 맴버의 카리스마'라고도 불리고 있다.

마츠무라는 12일자 블로그에서 "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말해졌기 때문에, 기회를 받지 않아도 나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절대로 올라가겠다는 고집이 있었습니다."고 설명 . 이것은 운영측이 정면으로 맴버에게 '말리는 맴버'로서의 통보를 했다라고 하는 것일까?



"올해 3월에, 전 AKB 연구생(8기생)의 이시이 아야카가 개인 블로그에서 '아키모토 야스시에게 미움받고 있었기 때문에, 정규 멤버가 될 수 없었다'라고 하는 것을 기록하며 이것 역시 파문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AKB 그룹은 악수회나 총선 등으로 팬들로부터 얼마나 지지를 받고 있는지를 측정하고 그것을 활동 내용에 반영시키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기 쉽지만, 실제로 팬의 생각과는 관계없는 곳에서 '밀어주는', '말려지는' 맴버가 정해져 있다고 재차 팬이 느껴버려요. 훌륭한 사람으로 최전선에 서있는 위치에 발탁됐다 하더라도 아이돌 팬들에게는 어쩐지 수상함에 혐오감을 안을 뿐이므로 굳이 '팬들의 지지를 소중히 하고 있어요'라는 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소녀들의 노력과 팬들의 뜨겁게 응원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스러움을 장점으로 하는 한편, 성인의 기대가 비쳐 보이는 곳이, AKB 그룹의 바닥을 알 수 없는 기분 나쁨의 정체이지요."(예능 기자)

마츠무라의 건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는 '마츠무라는 자기 프로듀스를 잘 하니까, 운영사가 밀 필요가 없었다'는 목소리와, '팬과 Google+에서 블로그 운영을 하며 비판하는 것 같으니 기회를 받을 수 없었던거야' 등의 비판이 뒤섞여 있다. 그렇다 치더라도, 아키모토와 운영진의 마음에 들어 '밀어주는 맴버'와 '말리는 멤버'의 차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우선 단순히 소재의 매력. 닦으면 얼마든지 빛난다고 하는 원석이라면, 물론 손질할 것입니다. 적응 능력의 높이와 탤런트성, 순종, 일에 대한 의식 등 다양한 지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이 아이는 팔고 싶다!'라는 파는 입장으로서의 매력이 없으면, 멤버로 오디션을 통과한 모든 맴버에게 뭔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고는 있어도, 그 정도에 따라 밀어주는 차이는 나겠지요. 통과됐으니 평생 직장의 회사처럼 돌봐달라 라고 하는 것은 착각이라고 생각해요. 극론이지만, 연예계는 팔리지 않으면 해고를 당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세계입니다. 그리고, 각각 소속된 연예 기획사의 파워 게임도 당연히 있습니다. 반대로 미움받는 것은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거나 반골 기질이 강했다 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요령이 너무 좋지 못했거나 묘하게 어른스러워서 조직에 적응하지 못한 것일수도 있는것 같네요."(예능 기자)

이대로 그룹에 속해 있어도 '밀어주는 맴버'라고 하더라도 팔릴 비전이 보이지 않고, 담백하게 단념하고 그만두는 멤버도 적지 않다. AKB 그룹 전체에서 올해 탈퇴·해고·졸업이 된 사람은 이미 46명이나 된다. 특히 탈락자가 많은 것은 NMB이다. 10월경부터 탈퇴·졸업 표명이 이어 이달 13일에도 다리 부상으로 휴양중이던 팀 M의 히카와 아야메가 졸업을 발표했다. 언제까지 아이돌 붐이 지속될 것일지도 모를 일이고, 소속 그룹의 인기가 시들해진 경우, 지금까지 '말리는' 입장이었던 멤버들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덧글

  • 정공 2012/12/25 03:35 #

    마츠무라는 과거가 좀 복잡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자신도 자리잡기 위해서 약간 무리수를 두기도 했어서... 지금까지 연구생으로 놔둔걸 보면 앞으로 밀어줄 가능성이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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