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마지막주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순위입니다.
TOP SINGLE BEST 1~50
싱글 부분 영예의 1위는 바로 乃木坂46(노기자카46)의 '制服のマネキン'가 차지했습니다.

1위. 制服のマネキン - 乃木坂46(노기자카46)
2위. Robot - CNBLUE
3위. WANT! - Berryz工房(베리즈코보)
4위. 輪郭 - DIR EN GREY
5위. 永遠プレッシャー - AKB48
6위. 雪の音 - GReeeeN
7위. WHITE LOVERS -幸せなトキ- - GACKT
8위. 夜風 - DEEP
9위. 北川謙二 - NMB48
10위. オリオンとスパンコール - 豊崎愛生(토요사키 아키)
2위. Robot - CNBLUE
3위. WANT! - Berryz工房(베리즈코보)
4위. 輪郭 - DIR EN GREY
5위. 永遠プレッシャー - AKB48
6위. 雪の音 - GReeeeN
7위. WHITE LOVERS -幸せなトキ- - GACKT
8위. 夜風 - DEEP
9위. 北川謙二 - NMB48
10위. オリオンとスパンコール - 豊崎愛生(토요사키 아키)
금주의 1위는 乃木坂46(노기자카46)의 '制服のマネキン'입니다.
노기자카46, 신인 여성 최초의 3번째 최고순위
초동 20만장 돌파는 자신의 첫 기록

올해 2월에 '빙빙 커튼'(ぐるぐるカーテン/최고 순위 2위)로 데뷔한 노기자카46의 싱글 선두 획득은 2nd '오이데 샴푸'(5월 발매), 3rd '달려라! Bicycle'에 이어 3작품 연속. 데뷔년의 싱글 3작품 선두는 2006년의 KAT-TUN(3작품) 이래 6년만이 되었다.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지금까지 이와사키 히로미(1975년), NMB48(2011년) 등이 기록한 최다 2작품이 최고. 이 기록을 갈아 치우며 '공식 라이벌'인 AKB48도 얻을 수 없었던 사상 최초의 쾌거를 이뤘다(그룹에서 솔로 파생 유닛은 제외).
노기자카46의 캡틴 사쿠라이 레이코(18)는 "작년 이맘때는 다만, 데뷔 싱글 준비를 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그 1년 후, 설마,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의 기록을 수립하게 되다니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라고 감격했다. "2년째 노기자카46가 오르막을 전력으로 뛰어 올라가기 때문에 계속 응원 부탁합니다."라고 새로운 비약을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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