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주목 드라마]혼전세? 고리키 아야메의 '비브리아~'에 'Doctor-X' 후속 프로그램 '솔개' 등 <일드/일드OST이야기>




2013년 1분기 연속 드라마가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전 쿨은 최종회가 평균 시청률 24.4%(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였던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Doctor-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를 비롯해 SMAP의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PRICELESS~있을리 없잖아, 그런거!~' 등이 인기를 끌었지만, 금년기도 유명 소설을 드라마화 한 작품이나 인기 신인 배우를 기용한 드라마 등 화제작이 가득하다.


금기의 드라마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은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게츠쿠' 첫 주연을 맡는 것으로 화제인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후지TV 계)일 것이다. 이 작품은 3권 누계 310만부를 돌파, 올해 문고로 처음 '서점 대상'에 노미네이트 된 미카미 엔의 동명의 인기 미스터리 소설이 원작. 카나가와·가마쿠라에 있는 고서점 '비브리아 고서당'을 무대로, 고리키가 연기하는, 낯가림이 심해 처음 만난 사람과는 멀리하는 성격이지만 책에 대해서만큼은 뛰어난 추리력과 풍부한 지식으로 손님이 갖고 오는 여러가지 고서를 둘러싼 사건이나 비밀, 인간의 굴레나 알 수 없는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미인 점주인 시노가와 시오리코의 이야기......라는 내용. 원작에서는 긴 생머리이었던 시노가와를 고리키가 연기하는 것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동 출연으로 같은 비브리아 고서당에서 일하게 되는 '활자 공포증'의 고우라 다이스케 역을 고리키와 첫 공동 출연이 되는 댄스 보컬 그룹 'EXILE'의 AKIRA와, 고서당에 정착하는 수수께끼의 동업자·시다 하지메를 타카하시 카츠미가 맡는것 외에도 트린들 레이나, 타나카 케이, 스즈키 코스케 등. 또한, 축구 일본 대표로 독일 분데스리가 'FC 샬케 04'에서 활약하는 우치다 아츠토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 배우 데뷔도 정해져 있다.




또한, 'Doctor-X'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그 인기가 지속될지 주목이 되고 있는 쿠로키 히토미 주연의 신감각의 고부 드라마, '오토메상'(おトメさん/TV아사히)과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나오키 상에 빛나는 작가 시게마츠 기요시의 소설을 우치노 마사아키, 사토 타케루, 토키와 타카코 등 호화 캐스트로 드라마화 하는 '솔개'(とんび/TBS 계). 함께 '가족'을 다룬 작품으로 '오토메상'은 기존의 홈 드라마의 단골이었던 '강한 시어머니 VS '견디는 신부'라는 설정이 아니라, 가정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아이부 사키가 연기하는 '강인'한 며느리와 대결해 나가는 시어머니(쿠로키)가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또한, '솔개'는 서투르면서도 남자 일꾼 하나로 아들을 키우는 부모의 정을 그린 이야기. 아버지 야스 역을 우치노, 아들 아사히 역을 사토, 불의의 사고로 급사해 버리는 아내 미사코 역을 토키와가 연기한다. 토키와가 민방의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11년만이다.



'비브리아~', '솔개' 외에, '원작의'인 드라마가 금기는 많이 등장. 미나토 카나에의 미스터리 소설을 스즈키 쿄카, 이시다 유리코들로 그리는 '야행 관람차'(TBS 계)나, 여성들의 우정을 그린 노나미 아사의 소설을 우에토 아야, 이이지마 나오코들로 드라마화하는 "언젠가 태양이 비추는 곳에'(いつか陽のあたる場所で/NHK), 이치하라 하야토, 사이토 타쿠미, 하야시 켄토 등의 출연으로 세계적인 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을 현대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드라마화하는 '카라마조프의 형제'(カラマーゾフの兄弟/후지TV 계열). 또한 'Kis-My-Ft2'의 타마모리 유타 주연으로 프랑스 셰프가 전국 시대로 타임 슬립하는 '주간 만화 TIMES'(芳文社)에서 연재중인 만화를 드라마화하는 '노부나가의 셰프'(信長のシェフ/TV아사히 계) 등이 방송된다.



또한 인기 신인 배우와 실력파 배우가 주연을 맡는 드라마도 많은 라인업.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가 첫 의사 역을 맡은 '라스트 호프'(ラストホープ/후지TV 계열)는 첨단 의료 센터를 무대로 의사들의 고민과 갈등을 그리는 휴먼 드라마로, 타베 미카코 등이 출연 . 또한 에이타 주연의 '최고의 이혼'(最高の離婚/후지TV)은 30대의 결혼관 등을 리얼하게 그린 코미디. 에이타와 오노 마치코, 마키 요코와 아야노 츠요시가 부부 역을 맡았다.

또한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가 외로움 품고 있는 '아라서' OL을 연기하는 '하우스의 연인'(니혼TV 계)와 에구치 요스케가 천재 이탈리아 요리사를 연기하는 'dinner'(후지TV 계), 'TOKIO'의 나가세 토모야가 만화의 세계에서 튀어 나오는 주인공을 맡은 '울지마 하라짱'(니혼TV 계) 등의 화제작도 방송된다.



나카마 유키에가 '마성의 여자'를 연기해 화제를 부른 2011년 방송의 드라마 '아름다운 이웃'(美しい隣人)의 제 2 탄 '사키'(サキ/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와 아역 스즈키 후쿠 주연으로 인기를 모은 심야 드라마의 새로운 시리즈 'Sexy Zone'의 마리우스 요 주연의 '어린이 경시'(コドモ警視/TBS 외), 미우라의 소설이 원작으로 에이타와 마츠다 류헤이가 출연한 2011년 공개의 영화 번외편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まほろ駅前番外地/TV도쿄 계) 등 과거의 화제작 '속편'과, 사사키 쿠라노스케 주연의 형사 드라마 "반장~경시청 아즈미 반~'(ハンチョウ~警視庁安積班~/TBS 계)의 제 6 탄과 여배우의 사와구치 야스코 주연의 '과수연의 여자'(科捜研の女/TV아사히 계)의 제 12 탄 '스테디셀러 시리즈물' 등도 라인업 된다.

화제작이 잇달아 등장하는 금기의 연속 드라마. 인기를 끄는 것은 어떤 작품인가. 올해도 TV에서 눈을 뗄 수 없다.





덧글

  • 정공 2013/01/04 15:12 #

    개인적으로 이번 게츠구는 안볼 생각입니다;;; 저야 원작을 접하지 않아 고리키와 캐릭터의 부조화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고리키에 AKIRA까지... 극이 개판이든 아니든 그래도 캐스팅은 나름 힘주던 게츠구였는데... 후지가 게츠구를 포기했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 fridia 2013/01/05 00:39 #

    저는 아마 다른 훌륭한 배우가 나왔다 하더라도 고리키가 나오면 일단 재껴두기 때문에.... 이상하게 애는 정이 안가요. 그냥 생긴게 싫어요. 연기도 싫어요. 왜 그냥 이유없이 싫은 사람? ㅋ~
  • 각시수련 2013/01/04 22:00 #

    저는 고리키가 원작을 얼마나 말아먹는지 구경이나 해야겠음.

    미래일기의 충격이 잊혀지기도 전에 게츠구에서는 어떤 충격을 줄지 궁금함 ㅋㅋㅋ
    왠지 이번 게츠구 말아먹으면 사무소 고리오시도 좀 약세로 접어들것 같기도 한데...
  • fridia 2013/01/05 00:42 #

    저 역에 맞는 배우 찾기가 그리 어렵지만은 안았을텐데 말이에요...
    우리 토다양 지금보다 살만 약간 불려서 주연으로 딱 나와주면 평타취는 끊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에휴~
    그나저나 타케이도 그렇고 고리키는 대체 왜 푸쉬하는지 당췌 이해를... 오히려 생각치도 않았던 요네쿠라찡이 확 떠버리는 어이없는 일까지... 솔직히 4분기 드라마중에 건진거라고는 요시히코 시즌2밖에는 없는것 같아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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