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이타노 토모미와 신 에이스 시마자키 하루카의 의외의 관계 <드라마/가요특집>




AKB48의 신 에이스 후보로 현재 노출이 증가하고 있는 시마자키 하루카. 갑자기 심야 범위의 아이돌 드라마의 주연을 두개나 맡았으며 가위 바위 보 대회 우승에 의해 현재 발매중인 싱글 '영원한 프레셔'에서는 센터를 맡고 있으며 인기 프로그램 '메챠메챠 이케테루!'(후지TV 계)에서는 특별 프로의 주역이 되어...... 바로 순풍만범인 그녀가 갑자기 통곡한 것은 12월 21일 방송된 'AKB고우사기도죠'(AKB小兎道場/TV도쿄 계)라는 프로그램에서의 일.

그라비아 아이돌인 테지마 유우와 키쿠치 아야가 'AKB가 그라비아에 진출해오고, 그라돌 업계는 불황이다'라는 현상을 호소하는 내용이었지만, 얼마전 프로 레슬링 은퇴를 표명해 화제가 된 '그라레슬러'로 활약하는 아이카와 유즈카도 등장해, 프로 레슬링 경기에 멍 투성이가 되어 있는 영상이 흘렀다. 이것이 격투기에 익숙하지 않은 맴버들에게는 충격적이었던 것 같아서 곧바로 키타하라 리에가 통곡하기 시작했다. 이후 MC 역의 미네기시 미나미가 시마자키에게 "어떄?"라고 이야기를 건네자, 시마자키는 "왠지 나도 AKB에서 괴로운 마음이 가득한데요, 어쩐지 그 이상으로..."라고 말을 잇지 못하며, "계속 눈물을 참았습니다만..."이라며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기 시작했던 것이다. 평소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시마자키의 통곡에 함께 있던 타카하시 미나미, 미네기시들의 선배가 경악하며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마지막에는 미네기시가 "(시마자키가) 갑자기 푸쉬를 받고 있어서 프래셔도 느꼈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라고 정리하며 프로그램은 진행했지만, 이는 다음날 인터넷 뉴스에도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사실 그녀가 통곡하기 전에 대목에서 MC인 테리 이토가 타카하시 미나미에게 "AKB도 세대 교체가 있어 시마자키 같은 어린 아이에게 쫓기는 입장이 된다."는 내용의 말을 한 시점에서 이미 시마자키는 곤혹스러워하며 슬픈 표정을 짓고 있었던 것이다.

가입 당시부터 운영사 측에 푸쉬를 받으며, 타력으로 본원으로 현재의 지위에 도달한 것처럼 보이는 시마자키이지만, 이 눈물과 같이 그녀의 아이돌 반생은 사실 좌절의 연속이었다. 결코 순풍만범이 아닌, 주위에 오해받기 쉬운 성격에 고민하면서 열심히 해 온 상처 투성이의 노부시(野武士)와 같은 존재가 시마자키인 것이다.



시마자키는 연령적으로는 이미 18세로 미네기시와도 2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AKB의 연구생이 된 것이 2009년이기 때문에 4년 가까운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가 들어간 9기는 골든 에이지로 기대된 세대로 지금은 사라진 팀 4의 핵심을 이루고 있었다. 동기중에는 요코야마 유이와 시마다 하루카, 오오바 미나 등이 있으며, 연구생 시절부터 '아리요시 AKB 공화국'(TBS 계) 등의 프로그램으로부터 텔레비전 노출이 시작됐으며 'AKBINGO!'(니혼TV 계)에서도 특집을 짜여, 또 CM에도 출연할 수 있었던 일반적으로 풍요로운 세대로 알려져 있다.

뛰어난 아이돌을 느끼게 하는 외모를 가진 시마자키는 초기야말로 9기의 중심으로 미디어 노출도 많았고, 제 2 회 총선거에서는 연구생으로는 일류(28위)의 순위를 획득했지만, 그 근처에서 그녀는 큰 좌절을 느끼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또 다른 별명은 '폰코트'. 시마자키는 노래도 춤도 미숙했기 때문에 다른 동기와 비교하면 스테이지에서 완전히 열등생이었다. 또한 말투도 재미있는 편도 아니었고, 표정도 부족하다. 그리고, '메챠이케'에서도 츳코미가 드문, 완전히 유명해진 악수회에서는 붙임성 없는 대응으로 본인 스스로도 어쩔줄 몰라하며 고민하고 있었다. 동기(특히 성격이 정반대였던 시마다 하루카 등)들과도 잘 친해지지 못했고, 원형 탈모증 걸릴 정도여서 탈퇴를 생각하는 수순까지 밟으려고 했다. 팀 4 결성을 계기로 재평가(시마다들과도 친해져서 지금은 투숙하러 갈 정도의 친구 관계 같은)받으며 지금처럼 차기 에이스로 추천받으며 시작할 때까지 이같은 날들이 있었다 것이다.



그녀의 통곡은 아이카와 유즈카에에 대한 동정이나 고생 그 자체가 아니라, 자신의 일련의 상황을, 선배인 미네기시와 총감독인 타카하시조차 알지 못하고(혹은 모르는 척하고) "하루 나가"라고 해버린 테리 이토, 그러나 많은 시청자나 팬들이 믿고 있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그녀를 도와주는 선배도 있다고 한다. AKB를 취재하고 있는 연예 기자가 이렇게 증언한다. "실은 시마자키를 가장 도와주고 있는 것은, 이타노 토모미이에요. 이타노도 갸루화나 성형 의혹 등으로 실컷 얻어 맞은 경험도 있고, 쿨하다라고 할까, 너무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 타입으로, 시마자키와의 공통점이 있어 상담이 쉬울지도 모릅니다. 이타노 자신 입으로는 말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노력가로 열혈, 인정가로, 게다가 실은 상당히 폰코트인 점도 있기 때문에, 시마자키의 모습에서 예전의 자신을 겹쳐서 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최근 잡지에서는 시마자키가 동경하는 선배로서 이타노의 이름을 올리기도 하고, 신뢰 관계가 깊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마자키가 AKB 중흥의 선두가 될 수 있을지, 혹은 시대의 패전 처리 에이스가 될지, 여기까지 왔다면, 끝까지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싶은 것이다.





덧글

  • 2013/01/06 09:4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1/06 22: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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