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 카와이 문화'의 세계 진출 아오모지계 모델의 2012년을 되돌아본다 <패션뉴스>




몇 해 전부터 하나의 장르로 확립되어 캬리 파뮤파뮤의 대두로 일거에 주목을 받고 있는 '아오모지계' 모델들. 2012년은 특히 그녀들이 그 특유의 '카와이' 문화를 세계에 발신한 한해가 되었다.



'세계 23개국 전달'로 강렬한 무대를 꾸미고, 로스 앤젤레스와 파리에서의 라이브를 연달아 성공시킨 캬리 파뮤파뮤. 약관 19세의 소녀가 발하는 개성적인 세계관은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가희 케이티 페리도 자신의 Twitter를 통해 캬리의 팬임을 공언했다. 올해 8월, 하라주쿠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세계에 발신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하라주쿠 카와이 대사'로 임명된 캬리는 '하라주쿠의 카와이 문화를 전세계에 전파하고!'라고 소리 높이 선언. 내년 2월부터 유럽, 북미,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세계 10개국·20곳을 도는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그 목표에 순조롭게 행보를 진행한다.



캬리를 비롯한 아오모지계 모델이 총 출연하는 패션 이벤트 'HARAJUKU KAWAii!!'는 2011년 7월 취임부터 규모를 확대해 올해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재팬 문화의 제전 'JAPAN EXPO'의 공연을 성사시켰다. 또한 11월에는 'MARBLE Collection in Singapore'를 싱가포르에서 개최. 세토 아유미, UNA 등 주목의 아오모지계 모델들이 '신세기 에반게리온' 등의 인기 애니메이션과 콜라보레이션 한 패션쇼를 펼쳐 일본의 대중 문화를 구현했다.



2012년 캬리처럼 음악이라는 필드에서 자신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아오모지계 모델도 눈에 띄었다. 잡지 'CUTiE' 등에서 활약하는 독자 모델로 결성 된 걸즈 밴드 'Silent Siren'(사일런트 사이렌)'은 꾸준한 라이브 활동으로 본격적인 사운드를 어필하고 올해 11월에 만반의 준비를 해 메이저에 데뷔. 또한 잡지 'Zipper'의 간판 모델로 하라주쿠 계 모델중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모으는 AMO, AYAMO는 the brilliant green의 보컬 Tommy가 프로듀스 한 곡으로 9월에 가수 데뷔. 쌍둥이 모델 AMIAYA도 내년 1월에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세계를 시야에 넣은 'TOKYO POP'이라는 컨셉을 내걸었다.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에 착실히 팬을 늘려가고 있는 '카와이' 문화. 게임·애니메이션·만화에 이어 이 조류가 새로운 '쿨 재팬'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라도 그 기수를 맡고 있는 아오모지계 모델들의 한층 더 빛나는 활약을 기대하고 싶다. (모델 프레스)







덧글

  • 에반 2013/01/07 18:47 #

    저 아오모지 계열 엄청 좋아해요 ㅎㅎ 캬리 파뮤파뮤는 물론 모델인 아모나 세토 아유미두요 ㅎㅎ 아오모지 계열 보면 우리나라보다 유행을 좀더 앞서간다는 느낌이 있어요 ㅎ 얘네들이 한 악세사리나 아이템들이 꼭 반년~1년정도 있다가 한국에 대량으로 들어오더라구요 ㅎ
  • fridia 2013/01/08 00:28 #

    예전에 한창 모리걸 패션이 인기였었죠. 모리걸의 대표주자 아오이 유우....
    딱 일본에서 인기끌던 패션이 1년후에 국내에서 인기를 끌더라구요. ^^;;;
  • 2013/01/07 23: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1/08 00:2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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