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 카리나(26)가 여성 패션 잡지 'FRaU'(코단샤) 3월호 표지에서 아름다운 각선미를 선보이고 있다. 방송중인 주연 드라마 '미사키 넘버원!'(NTV)에서 캬바쿠라 퀸 출신의 교사 역할을 맡고 있는 카리나는 잘 빠진 각선미를 보이고 있다. 카리나는 이상적인 각선미의 조건을 '종아리 근육'이라고 딱잘라 말할만큼 잘 빠진 각선미와 신축성이 있는 세련된 검은색 미니 스커트를 입고 표지를 촬영했다.
"25세가 지난 후 근육이 지방으로 변해 가고 있다고 느낍니다"라고 말하지만 그런 것을 조금도 느낄 수 없는 몸매를 보여주는 카리나. 모델로 길러 온 박력있는 포즈 외에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계속하고 있다는 운동도 잡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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