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고 있는 우에노 쥬리, 촬영 현장에서도 완전 고립? <드라마/가요특집>




지난해 NHK 대하 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낮은 시청률에 고생했지만, 요전날 스타트 한 아야세 하루카 주연의 '야에의 벚꽃'은 첫회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꽤 좋은 출발을 보이며 이미 동 방송국에서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타이라노 키요모리 쇼크'로 잊혀지기 쉽상이지만, 재작년 우에노 주리가 주연을 맡은 '고우~공주들의 전국~'도 한자릿수 시청률은 아니었지만, 전작의 '료마전'을 밑도는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된 바있다. '고우'의 경우에는 시청률보다는 너무나도 환상적인 각본과 연출에 시청자의 비판이 집중된 것도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주연 여배우인 우에노는 '고우' 이후 거의 무대에 등장하지 않게 됐으며, 지금 완전히 '사라진 여배우' 취급을 받고 있다.



그녀의 대표작은 '노다메 칸타빌레'(후지TV 계)로 영화화도 된. '노다메' 이후 2009~10년은 시세이도 등 대기업 CM이 잇달아 결정, 대하 사극 출연도 결정되는 등 확실히 그녀에게 순풍만범의 시기였다. 그러나 '고우' 시작 후 미디어 노출이 급격히 감소, 동 작품의 방송 종료와 동시에 거의 텔레비전에서 보이지 않는 여배우. CM 계약도 점차 줄어 현재는 2007년부터 계속해온 '오릭스 생명​'"과 '게이오 전철' 캠페인 CM만 출연할 뿐이다. 이러한 상태가 된 이유는 그녀 자신의 '너무 강한' 성격이 화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신인 시절부터 배우로서의 자존심이 남보다 배는 강하고, 감독과 각본가에게도 당당히 의견을 말해왔습니다. 그것을 프로 근성이 있어서 좋다 라고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그녀도 자신의 조건을 강요하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눈에는 '제멋대로'라고 찍혀 버렸죠. 정확히 일년전의 '프라이데이'(코단샤)에 게재된 '크리에이터가 선택한 CM을 피하고 싶은 탤런트 워스트 15'에서는 무려 코다 쿠미에 이어 워스트 2위에 랭크되어 버렸습니다. 대하 수록 때도 선배 여배우들의 신경을 쓰지 않고, 현장의 공기를 나쁘게 해 버리는 경향이 있었고.... 본인은 자학으로 '연예계에 친구는 없다'고 공언하고 있어요."(엔터테인먼트 잡지 편집자)



'고우'는 우에노의 모친 오이치를 연기한 스즈키 호나미에게 반말로 말을 건네 현장을 얼어 붙게한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 우에노와 '고우'에서 자매를 연기한 미즈카와 아사미가 뜻밖에 현장에서 그녀의 고립을 폭로했다. 미즈카와는 1월 16일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하우스의 연인'(니혼TV 계)에 주연을 맡은, 동 방송국 계의 버라이어티에 다수 출연하며 홍보에 힘쓰고 있다. 그중 하나로서 6일 방송된 '오샤레이즘'(동)에서 '고우' 촬영시의 비화를 밝혔던 것이다. 촬영을 통해 친해진 미야자와 리에와 오타케 시노부, 스즈키 사와들로 기대중인 '대 여배우 놀이'를 벌였지만, 주연이었던 우에노의 이름은 한 번도 오르지 않았다. 우에노와 미즈카와는 공동 출연 경험이 많은 '노다메 칸타빌레', '라스트 프렌즈'(후지TV 계) 등으로 함께 해오고 있었지만, 결코 '연예계의 친구'라고 부를만한 관계는 아니었던 것이다.



"'라스트 프렌즈' 현장에서도 우에노 씨는 떠있고, 미즈카와 씨와 나가사와 마사미 씨가 이 공동 출연을 계기로 친구 관계로 발전했는데, 반대로 우에노 씨와 나가사와 씨는 견원지간이 될 정도였다던지, '고우'때에도 많은 여배우 진이 있었는데 누구와도 친해질 수 없이 완전히 고립 상태가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미즈카와 씨뿐만 아니라, 오오타케 시노부 씨도 2007년 연속 드라마 '농담이 아니야!'에서 히로인인 우에노 씨의 어머니 역을 맡아 공동 출연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왜 그렇게 되어 버리는가 하면, 우에노 씨가 선배인 여배우에게도 '나라면 이렇게 연기할것 같은데'라는 등 이것저것 아는 척을 하는 것이 너무 실례되는... 그리고 특히 스즈키 호나미 씨는 당황했지요."(엔터테인먼트 잡지 편집자)



그런 대하 드라마의 종료로부터 1년. 여배우로서의 소식이 끊긴 우에노이지만, 올해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양지의 그녀'에서 히로인을 연기하는 것이 정해져 있다. 상대 역은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이지만, 마츠쥰은 그녀와 공동 출연 경험이 있는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로부터 '촬영장에서 갑자기 사라져 돌아오지 않는다', '24시간 언제든지 휴대폰에 전화 공격이 있다' 라는 그녀의 기행에 대해 듣게 되고, 촬영 전부터 전전긍긍하고 있다고한다. 여배우 동료뿐만 아니라 남자 배우에게도 외면당하고 있는 우에노의 분방함은 최고이지만, 그 개성이 있기 때문에 '노다메'와 같은 개성있는 여성의 역으로 그녀를 만났을지도 모르겠다.





덧글

  • 정공 2013/01/16 19:23 #

    그래도 <양지의 그녀>가 성공하면 다시 부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야 평균 이상으로 작품을 뽑아내니...
  • fridia 2013/01/16 23:11 #

    우에노는 딱 노다메 스타일의 드라마나 영화를 맡는게 아직까지는 정석인것 같아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한게 좀 어정쩡하다고 할까요....^^;;;
  • 권성주 2013/01/16 23:29 #

    우에노 주리 참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안타깝군요.
    내한왔을때 실제로 만나서 악수도 하고 가까이서 봤는데
    저한테는 되게 친절했거든요... ㅎㅎ
  • fridia 2013/01/17 15:26 #

    팬들한테는 친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영화에서 부활을 해야 할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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