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과 배우의 인기 무시! 2013년 1분기 전 작품의 가치 점수! 정말 재미있는 작품은 바로 이것! <일드/일드OST이야기>




지난해 10~12월 쿨은 '닥터X~외과의·다이몬 미치코'가 최종회 시청률 24.4%를 기록하는 등 드라마 인기 회복의 조짐이 보였다. 그리고 맞이한 2013년 1~3월 쿨은 추위로 인해 재택 비율이 더 높아져 시청률을 만회할 수 있는 '시기'인만큼 각 국 모두 필승 태세.

"카토리 싱고, 아베 히로시, 사카이 마사토가 주연으로 참여했는데도 어려웠습니다."라고 하는 전 쿨의 반성을 근거로 했는지, 이번 쿨은 드라마 반의 조건을 여기저기에 느낄수 있는 작품이 라인업되었다. 즉 '드라마를 좋아할 수 있는 작품'을 목표로 만들어진 것인만큼, 배우의 이름이나 시청률이 아닌 정말 재미있는 것을 선택하여 시청하고 싶은 곳.

이번에도 드라마 평론가인 키무라 타카시가 모든 작품의 첫 방송을 시청. '업계의 굴레를 무시'하는 경향의 추천 작품을 찾아간다.

지금 쿨의 경향은 [1]명작 스탭이 재집결, [2]프레임의 컨셉을 철저히, [3]미스테리의 연쇄, [4]SNS를 의식한 연출, [5]날카로운 어프로치, 이상의 다섯가지!(키무라 타카시)


경향[1] 명작 스탭이 재집결


이제 배우보다 프로듀서, 작가, 연출가들로 구성된 팀의 멤버가 드라마의 평가를 좌우하는 시대. 이번 시즌의 필두격은 'JIN', '백야행', '세카츄' 팀이 다루는 '솔개'. TBS의 에이스인만큼 퀄리티는 보증 수표다. 또한 니혼TV는 '요괴 인간 벰' 팀이 다루는 '울지마 하라짱', '호타루의 빛' 팀이 다루는 '하우스의 연인'. 후지TV는 '그래도 살아 간다' 팀이 다루는 '최고의 이혼', '열쇄가 잠긴 방' 팀이 다루는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 등으로 간판 스탭들이 격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경향[2]프레임의 컨셉을 철저


최근 시청률을 의식한 나머지, 타켓을 넓히려는 경향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TV아사히의 성공을 받아 원점 회귀. '노린 층을 단단히 잡으면 충분히 두 자릿수 시청률이 잡힌다'라고 하는 기대를 간파할 수있다. 예를 들어, 후지TV의 게츠쿠과 토요11은 젊은 세대를 위한. 후지TV의 목요10,  니혼TV의 수요10은 일하는 여성의 공감을. 니혼TV의 토요9와 후지TV·TBS 일요9은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휴먼물. 그중 TV아사히의 목요9의 홈 드라마에 도전하는 것은 볼만하다.


경향[3]미스테리의 연쇄


'집에 틀어 박혀 미스테리를 차분히 즐기자'라고 하는 시청자의 심리를 찌른 작품이 가득.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 등 스테디셀러 1화 완결물 이외에 다양한 장르도 강렬하다. 전원이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라스트 호프',  애증의 서스펜스와 믹스한 '사키', 시어머니의 배틀을 그린 '오토메상', 마음의 기미를 섬세하게 그린 '야행 관람차' 등 모두 복수의 미스테리가 연쇄해 나간다. 최종회를 향해서, ​​좋은 의미로 배반에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경향[4]SNS를 의식한 연출



'가정부 미타'의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는 '알겠습니다', '닥터 X'의 호쾌한 캐릭터와 '나는 실패하지 않기 때문에'의 대히트로, "소문의 인기의 바로미터'인 것이 판명 . '사키'에서는 나카마 유키에의 미인계, '하우스의 연인'에서 타니하라 쇼스케가 오오이즈미 요에게 키스, '오토메상'에서는 아이부 사키의 악녀 연기, '최고의 이혼"에서는 불평을 마구 토해내는 에이타 등 분명 SNS의 리뷰를 노린 연출이 돋보인다.


경향[5]날카로운 어프로치


드라마 사에 남을 다크한 영상의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등 '변화구'라는 말로는 부족한 것 같은 도전적인 작품이 많다. 판타지 영화 같은 '울지마 하라짱', 전대미문의 전개로 공격하는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디테일을 고집한 '최고의 이혼', 모야모야(モヤモヤ)를 당기는 미나토 카나에의 흐름을 깊이 파고든 '야행 관람차' 등, 그 도전 정신은 특필할 물건이다.

이러한 추세를 감안한 추천은 경박한 주인공과 노도의 전개에 눈을 뗄 수 없는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 평범하지만 깊이있는 각본이 빛나는 '울지마 하라짱', 요소에서 서비스 정신을 느낄수 있는 '오토메상'과 '최고의 이혼'. 또한 결론 지은 연출로 흔들리지 않는 '카라마 조프의 형제' '야행 관람차', '솔개'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비추천작은 이미 여러번 봐온 질릴만한 공항 소재의 '아포양~달리는 국제 공항', 심야의 시대극으로 예산이 불안한 '노부나가의 셰프'. 기술적 인 연출과 대사가 두드러진 '라스트 호프' 모두 첫 방송에서는, 컨셉 우선으로 스카(빠른 템포) 카타르시스를 느낄만한 장면이 없었다.


[추천 베스트 3]
No.1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
No.2 울지마 하라짱
No.3 오토메상

[비추천 워스트 3]
No.1 아포양~ 달리는 국제 공항
No.2 노부나가의 셰프
No.3 라스트 호프



2013년 1분기 일드 전작품 가치 점수!

반장 시즌6~경시청 아즈미반~
월요일 20시 TBS 계
사사키 쿠라노스케, 히가 미나미,오자와 유키요시



전작에서 진난서에서 경시청으로 전근한 아즈미반이 이번에는 스카이트리가 있는 오시아게 분서에 에도인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도시. 사건의 베리에이션은 기대할만한 요소. 키맨은 빨강 수염 선생님 역의 하시츠메인가. 변화를 계속하면서 시리즈 6작품을 이어 '파트너'의 뒤를 잇는 형사물.
[각본☆☆ 연출☆☆ 캐스트☆☆ 기대도☆☆]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
월요일 21시 후지TV 계
고리키 아야메, AKIRA, 타카하시 카츠미



완전히 연애물로부터 멀어진 게츠쿠는, 340만부 발행의 소설로 승부. 원작팬의 분노를 산 고리키의 기용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투명감있는 큐프한 마무리에. '열쇠가 걸린 방' 팀인 만큼 흐트러짐이 없지만, 뼈대가 되는 대 테마가 옅고, 통쾌함도 적당하다.
[각본☆☆ 연출☆☆☆ 캐스트☆ 기대도☆☆]



라스트 호프
화요일 21시, 후지TV 계
아이바 마사키, 타베 미카코, 타나베 세이이치



첫회는 캐스트의 캐릭터와 '최첨단 의료'라고 하는 테마의 설명에 시종일관. 한사람 한사람의 트라우마를 차례차례로 플레이백시키며 기대감을 부추기는 등, 각본도 연출도 고전적이었다. 인생 재생, 팀간의 사랑, 미스테리 등 너무 포함시켜서 침착하지 못하고, 간극의 내리막도 당돌하다.
[각본☆☆ 연출☆ 캐스트☆☆ 기대도☆]



언젠가 태양이 비추는 곳에
화요일 22시 NHK 계
우에토 아야, 이이지마 나오코, 사이토 타쿠미



'형무소에서 출소한 두명이 적극적으로 인생을 리셋한다'라고 하는 기시감이 강한 설정이지만, 우에토와 이이지마의 연기 궁합 모두 양호한 프레임으로, 독신 여성의 리얼한 심경을 은현중에 느낄수 있다. 만남계 강도, DV 남편의 살해라는 테마는 무겁지만, 사람의 따뜻함도 느끼게 하는 씬도 많았다.
[각본☆☆ 연출☆☆ 캐스트☆☆☆ 기대도☆☆]



사키
화요일 22시, 후지TV 계
나카마 유키에, 미우라 쇼헤이, 우치다 유키



'의외로 빠졌다'라고 유명했던 나카마 유키에의 악녀 시리즈 제 2 탄. 이번에도 남자들이, 나카마의 성적 매력에 걸려버린다. 마치 타입별의 남성 공략법을 보고 있는 착각도 들게 한다. '누구를 어떤 차례로 공략해가는 것인가?'. 시청자의 허를 찌르려는 의도도 느껴진다.
[각본☆ 연출☆☆ 캐스트☆ 기대도☆]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
화요일 22시 55분 NHK 계
토다 에리카, 코우라 켄고, 아라이 히로후미



직장에서 빠져나와 불륜의 상대와 도쿄로 도망치는 등, 거짓말을 해나가는 캐릭터에 토다가 등장! 돌아갈 장소와 돈이 떨어졌지만, 복권이 당첨되는 등, 노도의 건개도 통쾌, 거기에 코우라, 아라이, 에모토 타스쿠, 오오모리 나오 등, 실력파 남우가 흥취를 더하고 있다. 심야물의 귀한 물건.
[각본☆☆☆ 연출☆☆☆ 캐스트☆☆☆ 기대도☆☆☆]



쉐어 하우스의 연인
수요일 22시, 니혼TV 계
미즈카와 아사미, 오오이즈미 요, 타니하라 쇼우스케



라이트 코메디라고 생각했는데, '고독한 현대인의 심리를 그린다'라고 하는 무거운 내용. 미즈카와가 연기하는 '어디에라도 있을법한 수수한 OL'의 이야기만으로는 이어갈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오오이즈미의 우주인 캐릭터, 타니하라의 동성애 캐릭터 등을 포함시켰다. 도전에 대한 의혹은 전해져온다.
[각본☆☆ 연출☆ 캐스트☆ 기대도☆☆]



과수연의 여자 시즌 12
목요일 20시, TV아사히 계
사와구치 야스코, 나이토 타케시, 와카무라 마유미



시리즈 제 12 탄을 잇는 간판 드라마, 첫회는 정평이 난 2시간 SP였지만, 사와구치와 나이토의 콤비, 복선을 치는 방법, 수수께끼 풀기와 인간 드라마 등, 반석의 마무리에. 신 캐스트인 토다 나호가 연기하는 엘리트 경시가, 알맞은 스파이스가 되는 등 질리지 않는다.
[각본☆☆ 연출☆ 캐스트☆☆ 기대도☆☆]



오토메상
목요일 21시 TV아사히 계
쿠로키 히토미, 아이부 사키, 이시다 준이치



'전대미문의 시어머니 드라마'라고 하는 여자들의 배틀에 머물지 않고, 미스테리나 서스펜스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풍부. 청순파의 이미지를 말살한 아이부의 연기도 대단하다. 이노우에 유미코의 오리지날 각본, 타케우치 마리야의 주제가도 포함, 밸런스가 잡힌 작품이다.
[각본☆☆☆ 연출☆☆☆ 캐스트☆☆ 기대도☆☆☆]



아포양~달리는 국제 공항
목요일 21시, TBS 계
이토 아츠시, 키리타니 미레이, 칸지야 시호리



공항이 무대로 트러블 분투물. 이토의 안됨남 캐릭터 등, 기존의 캐릭터 이미지보다는 강한 설정이지만, 키리타니, 칸지야, 나카무라의 여성 캐스트는 신선하다. 제복풍의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들의 표는 확실히 벌듯. 다만, 첫회의 페리소드가 '페스포트를 잊어버렸다'에서는, 향후 전개에 불안이 남는다.
[각본☆ 연출☆ 캐스트☆☆ 기대도☆]



최고의 이혼
목요일 22시 후지TV 계
에이타 오노 마치코, 마키 요코



'그래도 살아간다'팀의 템포. 캐릭터의 윤곽 절임도 능숙. 지진의 기억을 되살려 생생한 배포. 잔기술을 거듭한 드라마. 주고 받는 연출도 좋은 인상으로 오노와 마키를 돋보이게 만드는 에이타의 연기력에 주목
[각본 ☆ ☆ 연출 ☆ ☆ ☆ 캐스트 ☆ ☆ ☆ 기대도 ☆ ☆ ☆]



야행 관람차

금요일 22시, TBS 계
스즈키 쿄카, 이시다 유리코, 나츠키 마리



리얼리티 있는 세계관과 심층 심리를 찌르는 연출로 '미나토 월드'를 창출. 전 쿨의 '고교입시'와 같이 전개가 느리고, 답답할 것 같지만 스즈키, 이시다, 나츠키로 이어지는 성인 여배우 3명을 열거하는 것만으로도 압권이었다. 버티고 보고 있으면, 최종회에서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지도.
[각본 ☆ ☆ 연출 ☆ ☆ 캐스트 ☆ ☆ ☆ 기대도 ☆ ☆]



노부나가의 셰프

금요일 23시 15분 TV아사히 계
타마모리 유타, 오이카와 미츠히로, 시다 미라이



동 프레임의 2개의 기둥인 에로&쟈니스의 후자 버전. 요리라는 새로운 단면이긴 하지만, 타임 슬립에 의한 위화감 스토리는 'JIN'의 재탕으로 신선도는 떨어진다. 심야에 예산이 없는 것은 알지만, 갑옷도 건물도 고증에 맞지 않는 물빠진 스토리에 몰입할 수 없는 것은 유감.
[각본 ☆ 연출 ☆ 캐스트 ☆ 기대도 ☆]



울지마 하라짱

토요일 21시 니혼TV 계
나가세 토모야, 아소 쿠미코, 마루야마 류헤이



'웃고 웃는 드라마'라면 쟈니즈 넘버1의 나가세 토모야. 사람과의 따뜻함을 정중하게 그리는 오카다 요시카즈 각본과 나가세의 만남은 좋은 궁합. 만화의 캐릭터들이 불만을 말하는 등 설정은 영화 '토이 스토리'의 세계에 가깝다. 아무렇지도 않은 대사임에도 메세지가 깃들어 있어 보는 측의 솔직함이 요구되는 작품
[각본 ☆ ☆ ☆ 연출 ☆ ☆ 캐스트 ☆ ☆ ☆ 기대도 ☆ ☆ ☆]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토요일 23시 10분 후지TV 계
이치하라 하야토, 사이토 타쿠미, 하야시 켄토


문예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을 리메이크한 작품답게 중후한 연출. 심야에 이정도까지 다크한 영상이라면 졸릴것 같지만, 캐스팅 짙은 연기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특히 이치하라 의 감정을 죽이는 연기는, 일견의 가치. 좋고 싫음이 분명히 나뉠것 같은 드라마이다.
[각본☆☆ 연출☆☆☆ 캐스트☆☆☆ 기대도☆☆]



솔개
일요일 21시 TBS 계
우치노 마사아키, 사토 타케루, 후키이시 카즈에



부모와 자식의 사랑에 머물이 않고 등장하는 인물 모두가 상냥하고, 노스텔지어가 넘치는 옛것을 좋아하는 일본풍의 드라마를 재현. 'JIN'팀의 의해 확신할 수 있는 드라마풍으로 우치노의 무대풍 연기가 조금은 과하지만, 그것도 바라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불만은 없다. 단지, NHK의 드라마화로부터 불과 1년이라는 것은 마이너스.
[각본☆☆☆ 연출☆☆ 캐스트☆☆ 기대도☆☆]



dinner
일요일 21시 후지TV 계
에구치 요스케, 쿠라시나 카나, 유스케 산타마리아



1995년의 명작 '임금님의 레스토랑'의 최신 이탈리안판이라고 하는 인상. 전개나 캐릭터의 의외성은 없지만, 요리의 아름다움 등, 안심하고 볼 수 있다. 전 쿨의 요리 드라마 '하나의 간단요리'의 쿠라시나 카나와 '고독한 미식가'의 마츠시게 유타카를 출연시키는 등 시청률 잡기가 되어 다소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
[각본☆ 연출☆☆ 캐스트☆☆ 기대도☆]


키무라 타카시
칼럼니스트, 예능·TV·드라마 평론가. 탤런트 회견 기자. 1일의 텔레비전 시청은 20시간(동시 시청 포함)을 넘어 드라마도 매 쿨 전작품을 채크하는 중증의 전문가. 잡지나 웹에 칼럼을 제공하는 것 외에 취재력 1000인의 초 탤런트 전문 회견 기자이기도 하다. 저서는 '톱 회견 기자의 듣기 기술 84' 등.





덧글

  • 옥탑방연구소장 2013/01/31 17:30 #

    전 노부나가의 쉐프정도만 땡기네요 ㅋㅋㅋ
  • fridia 2013/01/31 21:27 #

    그거 .... 별로던데요....
    차라리 언젠가 태양이 비추는 곳에, 디너, 최고의 이혼, 솔개가 괜찮더라구요.
  • 옥탑방연구소장 2013/01/31 22:32 #

    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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