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am 모델 야마모토 미츠키, 커튼을 입고 '자신다움'을 표현 <광고영상(CM)>





모델이자 여배우 야마모토 미츠키가 산게츠(SANGETSU) 이미지 캐릭터를 맡는 것이 1일 밝혀져, 이날부터 출연 CM '패션'편의 전국 방송이 시작됐다.



이번 출연 CM은 '패션을 즐길 수 있도록 커튼을 선택하면 좋겠다'라고 하는 회사의 생각을 컨셉으로 산게츠의 오더 커튼의 매력을 어필. 방을 장식한 커튼이 '자신다움'을 표현하는 아이템의 하나인 것을, 야마모토가 다양한 커튼을 몸에 걸치면서 표현한다. CM은 니혼TV 계열의 '금요 로드쇼 SHOW! '에서 방송되어(일부 지역 제외), 4일부터 회사 WEB 사이트에서 CM과 메이킹 동영상이 공개된다.



야마모토 미츠키는 2009년 7월에 열린 제 1 회 '도쿄 슈퍼 모델 콘테스트'에 출전해 그랑프리를 수상 후 CanCam 상을 수상. 이후 CanCam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며, 2011년에는 후지TV 계열 '행복해지자'로 여배우 데뷔. 2012년에 '키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데'로 영화 첫 출연을 완수했다. 그 외, 2013년 초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절규학급'(絶叫学級)의 출연을 결정하고 있다.



야마모토 미츠키
산게츠(SANGETSU) CM '- ファッション'(패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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