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토 아야, 영화 '오싱'에서 어머니 역! 이즈미 핀코의 격려를 받아 "열심히 연기하고 싶습니다!" <영화뉴스>




1983년에 방송된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오싱'의 영화 제작 발표회가 5일, 도쿄 도내에서 행해져 여배우 우에토 아야가 어머니 역을 맡는 것이 밝혀졌다. 발표회에는 우에토 외에도, 오싱 역의 하마다 코코네, 이즈미 핀코, 원작자인 하시다 스가코, 토카시 신 감독이 참석했다.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오싱'은 하시다 스가코가 각본을 맡은 작품으로 평균 시청률 52.6%, 최고 시청률 62.9%를 기록하는 등 사회 현상을 일으킨 작품. 야마가타 현의 한 촌에 태어나 고난을 겪고도 결코 지는 일 없이 사는 여성·타니무라 오싱과 그 모친인 후지(이즈미 핀코)의 부모와 자식 사랑은 일본 전국에 감동을 주었다.



후지 역을 맡은 우에토 아야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싱', 그리고 핀코 씨가 연기한 후지 역을 많은 여배우가 있는 가운데 저를 뽑아 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만 함께 하기에 굉장히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아직 이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어머니로서 보이지 않는것은 아닐까라든지, 많이 말해지는 것이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만, 핀코 씨에게 '목숨을 걸면 괜찮아!'라는 멋진 조언을 받았기 때문에 열심히 연기하고 싶습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이번 출연에 있어서 당시의 영상을 봤다는 우에토. "시작 5분만에 통곡했을 정도였어요. 이제 두 시간째 울고 있을 정도로 이 작품을 새로 만드는것은 굉장히 부담감이 느껴졌습니다."라고 한층 더 작품의 무게를 느낀 것 같고, "살아가는 강력함, 가족의 유대, 그런 부분이 지금의 사회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오리지널화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현대에 통하는 테마를 이끌어내고 있었다 .



연기의 가능성, 마음의 힘과 미소가 결정되어, 약 2,500명 중에서 오싱 역에 선정된 하마다 코코네. 토가시 감독도 "사과같이 붉은 뺨을 가진 야생아는 이 아이 뿐이었던 것입니다."라고 극찬한 8살 소녀는, 어머니 역의 우에토에 대한 인상에 대해 묻자 "계속 부드럽게 해 주시고, 영화에서 진짜 모녀를 연기해... "라고 수줍어하면서도, 이즈미 핀코는"'渡る世間'이나 여러가지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고 있는... 베테랑 씨!"라고 당당한 코멘트를 남겨 회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작품은 10월 공개 시작전에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촬영. 이즈미 핀코는 봉공사로 일하는 카가야의 대 사모님·쿠니를 연기, 그 외, 키시모토 카요코가 나카가와 재목 상점 고용인·츠네를, 가츠 이시마츠가 숯구이 노인인 마츠조를 맡았다.





덧글

  • 카에 2013/02/07 19:17 #

    어렸을 때 녹화뜬 비디오로 부모님이 보시던거네요. 전 슬프다고 해서 안봤지만..
    아마도 빙점과 더불어 어렸을 때 최초로 접해본 일본작품인 듯??
  • fridia 2013/02/07 23:31 #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국내 드라마로도 상연된바 있는 작품이랍니다. ㅎㅎㅎ
    눈물콧물 쏙 빼놓는 전형적인 눈물의 가족 드라마이지요. 그나저나 우에토 결혼했지만 아직 20대인데.... 아야짱 엄마역을 맡다니 팬으로 조금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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