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의 코지마 하루나가 여성용 란제리 판매 'PEACH JOHN'(피치 존)의 메인 캐릭터에 기용되어 코지마가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는 TV CM이 20일부터 시작되었다.
CM은 파티에 참석한 코지마가 수많은 카메라맨 앞에서 입고 있는 롱 드레스가 흘러내리며 란제리 차림이 되어 버린다는 내용. 코지마는 "와쿠브라 착용했으니까 괜찮아!"라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맨 앞에서 포즈와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응한다.
코지마는 이번 CM 외에 카탈로그 'PEACH JOHN' 커버(2종), 그라비아, 광고에 란제리 차림으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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