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츠코에게 지금도 쇄도하는 안티의 갖은 험담... AKB 졸업생은 '푸쉬 받지 못한 맴버'가 활약 <드라마/가요특집>




3월 2일에 행해진 AKB48 팀 K 공연에서, 3기생 나카야 사야카(21)의 졸업이 발표되었다. 이타노 토모미와 카사이 토모미처럼 졸업 시기를 미정으로 하고 있던 맴버가 있는 가운데, 나카야는 불과 4일 후인 3월 6일부터 완전 졸업하는데, 참석 예정이었던 악수회에도 불참하는 당돌함을 보였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대체로 호의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나카야는 원래 성우 지망으로 성우 양성소에 다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가정의 경제적 사정으로 그것을 포기하고 실의의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초·중학교의 동급생(마에다 아츠코)가 들어간 곳이 AKB라는 것을 알고, 오디션에 합격. 약 6년에 걸쳐 탤런트 기술을 연마, AKB의 간판으로 염원하던 성우로서의 캐리어도 쌓았다. 그래도 만족하지 않고, 합격 여부도 모르는 오디션에 도전하기 위해 소속 사무소를 퇴사하고 도전하는 그녀의 자세에 '멋지다', '본래 AKB에 있어야 할 바람직한 모습을 보였다'라는 칭찬의 목소리도 있는 것 같다.


<<나카야 사야카>

싱글 선발은 커녕 AKB의 관 프로그램(본인 또는 그룹의 이름을 딴 프로그램)에서조차 좀처럼 출연하지 못하며 일반적인 인지도도 낮은 멤버였지만, 성우·노래·무대·연극 공연 등의 일을 착실하게 해내 지난해 열린 미야모토 아문의 뮤지컬 'WIZ~오즈의 마법사'의 오디션에서 최종 심사까지 남았다. 그런 그녀가, AKB라는 간판을 버리고 어떤 결과를 남길 것인가는 '구세대' 팬들에게는 큰 볼거리라고 할 수 있다.

대조적으로, AKB의 간판이 계속해서 고생하고 있는 것이 바로 나카야의 동급생인 마에다 아츠코이다. 히로인을 맡은 영화 '고역 열차'의 호연이 인정받으며 영화 업계에서는 '좋은 신인 여​​배우'로 평가되고 있다. AKB 시대에 그녀를 괴롭히던 안티의 존재도 일시적으로 소리를 죽일 수밖에 없었다는데, CM 출연이 늘어난 현재 다시 소생한 가지처럼 인터넷에 비방의 코멘트가 늘기 시작했다. 특히 그녀가 직접 하루하루의 사건이나 마음을 쓰고 있는 트위터에 과잉 집착하는 스토커인듯한 팬과 안티의 비방이 난무하고 있다.


<<마에다 아츠코>>

1월말에는 스캔들을 일으킨 미네기시 미나미의 삭발머리 V 사인 사진에 마에다의 모습도 있었던 것으로, '그런 짬이 있으면 일을 해라', '역시 상처하나 없는 사람인가', '엉덩이를 내미는 녀석, 엉덩이를 걷어 찬 녀석, 이것이야말로 진짜 엉덩이 시스터즈다' 등의 트집과 같은 비난까지 받는 처지가 되어 버렸다. 현재까지 마에다 본인은 악성 트윗에 반응하지 않고 침착한 모습이지만, 악랄한 비난은 그녀의 팬이 아니더라도 보기 힘들 정도의 수준이다. 시시한 여러 험담을 쫓아 버리려는 이유는 '더 이상 아이돌이 아니라 이치 여배우'라고 세간의 인식을 얻는 것이 선결일 것이다. 4월부터 시작하는 후지TV 계 드라마 '희미한 그녀'에 출연을 결정하고 있지만, 단관계 영화와 달리 누구나 TV를 켜면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는 '드라마'라는 매체에서 어디까지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한 시기가 될 것 같다.


<<마스다 유카>>

마에다 이상으로 졸업 후의 움직임이 활발한 것은 작년 가을, 무대에 공동 출연한 ISSA와의 열애 스캔들을 계기로 AKB의 활동을 사퇴한 마스다 유카이다. MX(도쿄 지역)의 심야 프로그램이라고해도, 관 프로그램이 결정되어, 솔로 가수로서도 FM 오사카 주최의 라이브에 출연 결정, 그리고 뮤지컬 '풋루즈'(フットルース)에 출연, NHK 원세그(1SEG : 지상 디지털 방송으로 행해지는 휴대 전화등의 이동체 전용 방송) 드라마 '타카나시상'高梨さん)이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게스트에 출연하는 등 업무가 중단되지 않고, 오히려 AKB 재적시보다 훨씬 노출이 증가, 트위터의 팔로우 수도 증가하고있다.


<<니토 모에노>>

일전 졸업을 발표한 니토 모에노는 올해도 뮤지컬 '피터팬'의 웬디 역을, 이번에는 혼자(※지난해 사토 스미레와 W 캐스트) 맡는 것이 발표되었다. 또 지난해 HKT48을 그만 둔 스가모토 유코도 고교 졸업과 동시에 요리 탤런트로 부활. 4월 이후 그라비아와 버라이어티에서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에다처럼 '초 선발'로 활동하고 있었을 경우, 지명도를 올리는 대신, 졸업 후에도 AKB의 간판을 짊어지게 되어버려, 안티의 비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 서서히 보이고 있다. 한편, '비 선발'조는 지명도야말로 낮고, CM 등 화려한 일은 획득하기 어렵지만, 졸업 후 지금까지의 꾸준한 연예 활동이 꽃 피는 경우도 있다. AKB 안에서의 서열 등, 졸업 후에는 담백하게 덮여 버린다. 그녀들 졸업조에게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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