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영화 소개]'도서관 전쟁' 아리카와 히로 원작의 도서대의 귀신 교관과 신인 여성의 러브 코미디도 <영화뉴스>




'한큐 전차' 및 '현청 대접과', '하늘을 나는 홍보실' 등 소설이 차례 차례로 영상화 된 아리카와 히로의 인기 소설의 영화화 '도서관 전쟁'(사토 신스케 감독)이 27일 공개됐다. 주연인 인기 그룹 'V6'의 오카다 쥰이치와 에이쿠라 나나는 잡지 '다빈치'의 독자 투표로 출연이 결정됐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이 첫 공동 출연. 'GANTZ'의 사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도서관 전쟁'은 만화화와 TV 애니메이션, 극장 애니메이션화도 된 인기작. 정화(正化) 31년. 모든 미디어를 단속하는 '미디어 양화법'이 시행되어 30년이 지났다. 검열이 합법화된 일본에서 무력을 마다하지 않는 검열이 정당화되고 있었다. 카사하라 이쿠(에이쿠라 씨)는 고교 시절에 읽고 싶은 책과 자신을 도와 준 왕자님을 동경하여 독서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도서관의 자위조직 '도서대'에 입대했다. 하지만 담당 교관인 2등 도서정·도죠 아츠시(오카다)에게 반발하고 만다. 훈련 결과 이쿠는 여성 최초의 도서 특수대에 배속되었다. 동기인 슈퍼 엘리트 테즈카 히카루(후쿠시 소우타)에 말리거나 업무부 소속 미인 동기·시바사키 아사코(쿠리야마 치아키)에게 격려받으면서 날마다 성장한다. 어느 날, 미디어 양화법에 관한 보도 자료 등이 남아있는 오다와라의 정보 자료관이 폐관되게 되었다. 자료를 관동 도서대에 전달하는 일, 도서대와 양화대의 전면전으로 발전해 나가는데......라는 전개.

이번 작품에서 그려진 패러렐 월드는, 현실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세계를 그리고 있지만, 설정이 특별한만큼, 소설과 애니메이션의 표현이기에 더욱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실사라면 귀신 교관과 신인의 러브 코미디는 약간 끈적임이 있지만, 원작 팬에게는 어떻게 비칠까. 하지만 연기하는 오카다와 에이쿠라의 한결같은 모습은 근사하고, 에이쿠라의 액션 장면의 분투상에는 눈이 휘둥그레진다. 장엄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무기에 무기로 싸우는 전투씬은 왠지 공허함만이 느껴졌다. 27일부터 TOHO 시네마 스칼라(도쿄도 치요다구) 외 전국에서 공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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