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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이벤트 공지가 올라올 줄은 몰랐습니다. 차라리 몇 만원짜리 사이즈 랜덤의 티셔츠 쪼가리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동안 댓글로 달렸던 수많은 버그에 대한 중간 리포트와 버그에 관련된 내용을 트랙백으로 포스팅 하는 사람들에게 죄송함과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더군요.

우선 현재 이글루스의 다양한 버그에 대해 다시 전달합니다.


iframe 소스 입력시 벨리 발행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나 동영상 서비스가 잠정 중단된 상태에서 유튜브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급증했는데 요즘 html보다 iframe 소스만 제공하는 동영상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밖에 믹시의 경우에는 기본 소스가 iframe입니다. 뒤늦은 운영측의 공지로 인해 서비스 이전 후 며칠동안 벨리에 글이 발행되지 않아 곤란하다가 실수로 포스트 하나에 믹시 코드를 입력하지 않았더니 그 글만 벨리 발행이 되더군요.

그러고나서 바로 그날 저녁에 서비스 이전 오류 사항 공지글에 댓글로 남겼더니 며칠 후에 이와 관련된 오류 공지가 추가됐더군요. 운영측은 댓글을 보지 않았다면 이러한 오류가 있었다는 사실도 몰랐을 뿐더러 왜 이런 오류가 생겼는지 모르지 않았을까 감히 유추해봅니다.

믹시를 발행하는 제 경우에는 이러한 오류 때문에 포스트 작성시 2중으로 작업을 합니다. 먼저 포스트 작성 후 벨리 발행을 마치고 다시 하나하나 글 수정해서 믹시 코드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도 믹시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으며 글 수집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대체 언제쯤 이런 오류가 수정될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제멋대로인 통계 수치
서비스 이전 후 1주일동안은 아예 통계가 계속해서 누적되는 오류가 생기더니 여러 댓글로 인해 잠시 수정된 듯 싶었습니다. 그러나 요 며칠 매 시간별로 통계가 이뤄지지 않고 하루 24시간 중에서 8시간 분량의 방문자수만 통계 수치로 산정되는 어이없는 버그가 새롭게 생겼습니다.

보통 하루 평균 적게는 6,000명, 많게는 만명 정도 고정적으로 유입되는 제 블로그의 경우에는 요며칠 3,000명 정도로 거의 1/2, 1/3 정도 통계치가 깎이고 있습니다. 통계는 블로그 서비스의 가장 기본 아닌가요?


포토로그 사진 업로드 시 사진 분량이 많을 경우 무한 로딩현상
일반적인 글쓰기 작업의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포토 로그를 연동했을 경우에 사진 분량이 20매 이상을 넘길 경우에는 무한 로딩으로 사진이 뜨지 않습니다. 블로그 지인 분들 중에는 일반적인 글쓰기 작업 중에도 이미지 업로드가 되지 않고 무한로딩 중으로 뜨는 분들도 계시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이 역시 언제 수정 가능할까요?


그렇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버그가 있으며 내부 검색 서비스와 동영상 서비스의 경우에는 서비스 이전 전에 미리 운영사에서 공지를 내보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기다릴 수 있습니다. 솔직히 불편하기는 하죠. 이 두가지 서비스의 경우에는 여타의 블로그 업체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현재 이글루스에 바라는점은 단 하나뿐입니다. 서비스 이전의 그 기본적인, 아주 기본적인 툴만 정상적으로 제공해달라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이글루스를 떠날수 없는 점은 이글루스만의 독창적인 서비스인 벨리 시스템과 이로 인해 이웃 블로거 분들과의 인간적인 교류가 있겠네요. 나우누리, 하이텔을 시작으로 이러한 웹 서비스를 이용한 지 벌써 십수년째이지만 이글루스만의 따뜻한 분위기와 여타 블로그 서비스와는 다른 전문성은 충분히 사업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글루스 역시 운영하는 회사가 있고 회사의 존재 가치는 매출 창조에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요. 지금처럼 단순한 베너 광고로 인한 수익만으로 과연 회사가 운영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차라리 타 블로그 서비스보다 전문적인 면에서 월등한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콘텐츠를 여러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진 벨리 시스템에 맞는 언론사와의 매칭을 통해서 이른바 콘텐츠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해당 블로거뿐만 아니라 중간에서 연결해주는 이글루스 역시 수익을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더이상 여기는 미래가 없어', '저 이글루스 접습니다', '다른 서비스로 옮겨갑니다' 등의 글을 작성하는 사람들 역시 이글루스에 애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들 역시 이글루스에 뭔가 큰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서비스 이전에 사용해왔던 아주 기본적인 서비스를 버그 없이 빠른 시간 안에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뜬금없는 이벤트보다 조속하게 서비스 안정화를 시키는데 노력을 기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덧글

  • 츤키 2013/05/02 22:50 #

    얼른 제자리를 찾았으면..
  • fridia 2013/05/04 11:55 #

    5월 중순까지라도 정상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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