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열창한 카하라 토모미의 우는 얼굴에 '열화했다', '야만바'라는 가혹한 소리 <드라마/가요특집>




가수 카하라 토모미(38)가 4월 30일 밤 방송된 '화요곡!'(TBS 계)의 생방송에 출연해 7년만의 신곡 '夢やぶれて -I DREAMED A DREAM-' 등을 열창했다. 대표곡 'I'm proud' 등 전 연인·코무로 테츠야가 다룬 과거의 히트곡을 모은 스페셜 메들리에서는, 카하라가 노래 초에 갑자기 통곡. 노래가 중단되어 버리는 사태 이후 점차 회복하며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가창력을 과시했다.

넷상에서는 그 때의 표정에 '감동했다'며 '노력했군요' 등의 성원을 보내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울상이 방송 사고', '열화하고 있는거야...', '*야만바처럼'이라는 매우 가혹한 의견이 올랐던 것 같다.



"카하라가 활동 휴지 중 정신 안정제 등을 상용하고 마약에 취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착란 상태였을 때에는 정신병원 폐쇄 병동에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죠. 그런 환경이 계속되면 당연히 미용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피부는 거칠어지고 외형은 나이보다 노화되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활동 중단 중인 그녀는 연예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용모가 쇠약해져 버렸기에 동일 세대 일반인보다 늙어 보였다고 할 수 있죠.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지금은 상당히 회복한 상태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시청자들의 머릿속에는 전성기의 '토모짱'의 이미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통곡했을 때 주름이 눈에 띈 얼굴에 충격을 받았겠지요."(예능 기자)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웠던 토모미도 이제는 38세의 훌륭한 성인 여성. 우는 얼굴에 주름이 눈에 띄어도 적정 연령자로써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것을 '열화'라고 느끼는 시청자도 많았던 것 같다.



카하라라고 하면, 1995년부터 공사에 걸친 파트너로 코무로와 교제하고 있었지만, 99년에 파국이 발각. 직후에 도내의 자택에서 가스 중독 소란을 일으켜 자살을 시도했던 것은 아닐까라고도 전해졌다. 다음은 컨디션 불량에 의한 휴양과 복귀를 반복하여 2007년 6월에 소속사에서 계약 해지를 통보받으며 사실상 은퇴 상태. 정식 무대에서 사라진 후에도 2009년에 택시를 탄 채로 급성 약물 중독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 그 후년에도 택시 승차 중에 의식이 몽롱한 상태로 구급 반송되는 사태를 일으켰다. 코무로의 파국 후 교제한 사업가 A(현재는 전 아이돌과 결혼)로부터 DV를 받아 주간지에서 카하라 스스로 'DV 지옥의 날들'을 고백한 적도 있었다.

프로그램은 그녀의 불행의 시작이 '거물 음악 프로듀서와의 파국'이었다고 분명하게 명시되었다. 코무로와의 파국을 계기로 카하라의 정신 균형이 무너져, 일도 잘 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코무로에 대한 결별 선언이며, 동시에 '그의 이름을 이용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복귀에 대한 기개도 느껴집니다. 소행 불량을 다한 카하라의 복귀를 허용한 프로덕션 오기의 오기 토오루 사장이라는 강력한 백이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죠. 바로 그 코무로도 인기 급락 후 사기 사건으로 체포되거나 아내인 KEIKO가 지주막하 출혈로 쓰러지거나 하는 등의 파란만장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 불행을 질질 끌면서 부활을 향해 분투하고 있는 근처로, 이상 팝스가 아닌 엔카의 세계군요."(예능 기자)

수렁 상태에서 기어 오른 카하라는 복귀 싱글이 8년 만에 오리콘 차트 20위권에 랭크 인. 6월에는 자신의 히트곡을 셀프 커버한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다. 프로그램은 사회자인 나카이 마사히로가 "이정도로 울어서는 완전 부활 아니다."라고 준엄하게 자신의 소감을 밝히면서도 "울고 있는 카하라 씨도 좋지만, 웃고 있는 카하라 씨를 모두 좋아하는 것."이라며 상냥하게 지원하며 코너를 내렸다. 다만 눈물이 다해 버린 카하라의 텔레비전 출연이지만, 전성기 같은 천진난만한 미소가 돌아 오는 날은 방문할 것인가.

 
*야만바(ヤマンバ)
일본 각지의 산에 산다고 알려진 요괴의 일종. 보통 인간 노파의 모습으로 아주 초라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데, 어떤 때는 나무 껍질을 몸에 두르고 있기도 한다. 산속 나무 위에 앉아서 히죽거리며 사람을 놀라게 하고 재앙도 가져온다고 한다. 마을 아이들을 잡아가서 먹거나, 사람들에게 “업어줘”라고 부탁해서 긴 머리카락으로 목을 졸라 죽이기도 한다. 나가노 현 아즈미(安曇) 군에서는 매년 야만바가 표주박을 갖고 술을 사러 온다고 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종교학 - 신화/전설 - 환상동물사전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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