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도 출자금도 어디에서? '대부분이 사라졌다' 전 AKB 멤버의 현재 <드라마/가요특집>




인기가 하향세가 되면서도 다른 그룹의 추월이 없기 때문에 아직도 아이돌 계의 정점으로 군림하고 있는 AKB48. 작년 8월에 졸업한 마에다 아츠코를 비롯해 이타노 토모미와 카사이 토모미 같은 인기 멤버의 졸업이 올해 안에 예정되어 있어 그녀들은 AKB를 밝으며 솔로로서 가수와 배우의 길을 걸어 간다.

하지만 화려하게 졸업하는 멤버는 극소수. 일반인으로 돌아가거나 창업하거나 하는 길을 택하는 전 멤버도 많다.


<<사토 나츠키>>

2006년부터 오오시마 유코들의 동기로 활동하고 있던 사토 나츠키(22)는 지난해 11월 말에 졸업과 연예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겉으로는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라는 것이었지만, 그녀는 '히루오비!'(TBS 계)에서 날씨 캐스터를 맡는 등 했지만 부진, 소속사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에서 계약 해지 된 것이 탤런트로서는 치명상이 되었다. 졸업 공연도 없이 떠난 것 때문에 그녀가 걱정됐지만, 지난 1일 블로그를 시작한 사토는 도쿄 긴시쵸에 네일 살롱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블로그에는 팬들로부터 '남자이지만 숍에 가고 싶다!', '응원하고 있어요' 등 긍정적인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지만, 반면에 '아직 그 남자와 계속 있군요. 네일 살롱 개점 자금도 지원 받을 수 있어서 좋겠네요'라며 출자금의 원 출처를 의아해하며 비방하는 댓글도 기록되어 있다.



<<나카야 사야카>>

올해 3월 '성우를 목표로 한다'는 이유로 AKB를 졸업한 나카야 사야카(21)는 사무소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인기 애니메이션 '밀키 홈즈'의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낙선. 저서 '비 선발이었던 나를 구한 48의 말씀'(중경출판)의 출판 기념 이벤트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졸업 후에는 어디까지나 '일반인'이며,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현재는 새로운 사무실 또는 성우 양성소에 들어가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지만 일부에서는 '전 소속사로부터 각 언론과 예능 프로에게 <향후 2년간은 나카야를 사용하지 말라>는 통지가 있었다'라는 정보도 들려 오고 있어, 꿈의 실현에는 큰 문제가 있을 것 같다.



<<모리 안나>>

인기 멤버인 시마자키 하루카와 동기였던 모리 안나(19)는 재작년에 허리 통증을 이유로 AKB의 활동을 사퇴.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로부터 '다시 돌아오라'라고 들었다는 모리는 '컨디션이 돌아오면 또 천천히 생각하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남기며 잠시 연예계에서 떨어져 있었다. 한동안 소식이 없었지만, 그 다음은 생방송 서비스를 이용한 독자적인 라디오 방송 등을 시작했다. 또한 지난 1일 개최 행사에서 같은 전 AKB48의 이시구로 아츠키, 우에키 아사카, 키누모토 모모코와 결성한 유닛으로 무대에 복귀하는 것도 발표했다.

활동 재개를 기뻐하는 팬은 많은 것 같은데 지난달 말 모리는 자신의 Twitter에 '나는 어느 순간부터 사람이 무서워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람과 악수하거나 손을 맞추거나를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건드리려고 생각만 해도 이상할 정도로 손에 땀이 맺히게 되어 버렸습니다'라고 갑자기 고백. '접촉 공포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출연 예정의 이벤트에서는 '하이 터치회'가 행해지지만 "원래는 악수회가 기획되고 있었지만 내가 이런 이유가 있어서 하이 터치회로 바꿔 달라고 했죠'라고 설명하고 있다. 만약 모리의 '접촉 공포증'이 AKB 재적시의 것이었다면, 악수회 위주의 AKB의 활동은 그녀에게 큰 고통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오오시마 마이>>

센터였던 마에다는 각별하더라도 전 AKB의 직함을 가진 대부분의 멤버는 방송에서 사라지고 있고, 가끔 오오시마 마이와 오호리 메구미 등이 버라이어티에 나오는 정도. 졸업 후에도 사무소에 버림받지 않으면, 작년 가을에 ISSA와의 불륜 소동을 발단으로 탈퇴한 마스다 유카처럼 BS 등에서 관 프로그램을 가질 수도 있지만, 매우 드문 케이스가 되어 있다.

인기 상위의 중심 멤버조차 '진흙 배에서 탈출할 타이밍'을 가늠하게 되어 버린 요즈음. 일단 아키모토가 다룬 '오냥코 클럽'도 연예계에서 살아남은 멤버는 극히 드물고, 연예계를 은퇴하고 있다. 거의 화제가 되지 않고 남몰래 탈퇴해버린 AKB 하위 멤버의 '시체가 겹겹이 쌓임'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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