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츠모토 감독은 판타지 엔터테인먼트가 되는 본작의 위치에 대해 "지금까지 많은 배우분들이 나와 주시고, 자신이 연출하는 4번째 해의 첫 체험. 진짜 감독이라는 의미에서는 그럴지도 모릅니다."며 연출가로서의 원점으로 작품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작품은 역대 최고의 올스타 캐스트를 배치해, 절대로 열어서는 안되는 문을 열어 '미스터리 클럽'에 입회 해버린 주인공의 매우 이상한 체험을 그리고 있다.

니혼TV 계 '다운타운노 가키노츠카이야 아라헨데!!'(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의 섣달 그믐날 특별 프로에 유례가 드문 코메디엔느 모습을 개화시킨 다이치는 주인공 앞에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미녀 역. 다이치는 "처음에는 현장에서 마츠모토 감독에게 끌려갔다고 할까,당해버렸다는 느낌이었습니다."라고 밝히자, 같은 수수께끼의 미녀 역의 와타나베는 자신의 노출이 심한 의상에 대해 "거의 가슴이 나와 있는 상태로 그것을 의상을 맞출때 마츠모토 씨에게 보여야 하고... "라고 말했다. 마츠모토 감독의 열렬한 팬이라는 프랑스인 남편에게 출연을 맹 푸쉬되었다는 테라지마는 "노출도적으로,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를 닮아 있을까? 라는 느낌. 의상 피팅이 가장 부끄러웠습니다."라는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코멘트로부터 미스터리의 베일에 싸인 영화의 기대를 부추겼다.

또한 회견에 참석하지 못한 사토 에리코는 "이번 현장에서는 내가 이 일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체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현장에 들어가서 맡은 역할이 3번이나 바뀐 것입니다. 별로 그런 일은 없다는 생각에 인생에 놀란 경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라고 코멘트. 또한 YOU도 "이번에 처음 마츠모토 감독의 작품에 참가할 수 있어 '만세!'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장에서의 마츠모토 씨는 의외로 성인 같았습니다. 제대로 사람을 접하며 감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현장에서도 망설이지 않고 팍팍 진행시키고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본편의 완성이 기다려집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냈다.
영화 'R100'은 10월 5일부터 전국 로드쇼.(모델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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