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더이상 팔리지 않아... 광고 전단지까지 뿌리기 시작한 가희·하마사키 아유미의 인기 하락 <드라마/가요특집>




데뷔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를 감행중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34). 하지만 데뷔 이래 히트 차트를 석권해 온 일본을 대표하는 여가수의 메모리얼 이어로서의 분위기는 전혀 타오르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라이브에서의 관객이 적어서 티켓을 팔기 위해 광고 전단지를 뿌리고 있다는 정보까지 부상하고 있다.

하마사키의 라이브라고 하면 예전에는 플래티넘 티켓으로 알려져 팬클럽에 들지 않으면 받기조차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달 25. 26일 아오모리 현의 산와 아레나에서 개최된 라이브에는 개최 10일 전에 현 내의 각 가정에 홍보 전단지가 도착하고 있다고 한다.




"예약 단계에서의 매출이 상당히 어려웠던 것 같고, 일반 발매도 부진했기 때문에 몇 만장 규모로 전단지를 급거 넣은 것 같습니다. 티켓 판매를 PR하는 CM도 아직까지 TV에서 흐르고 있어 광고비를 걱정하고 있을만큼 발등에 불이 붙었습니다. 도시 지역에서는 옛날부터의 열광적인 팬이 많은 하마사키이지만, 최근에는 지방 공연에서 고전하는 것이 늘었습니다. 객석이 텅 빈채 공연한다면 디바로서는 망신을 줄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스탭들은 필사적이에요."(음악 관계자)

평소에는 아이스 스케이트장인 산와 아레나는 일반적으로 수용 인원 2,000명 정도지만, 라이브 때에는 아레나에도 객석을 끼고 7,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아레나가 된다. 전성기 시절이라면 몰라도 지금 하마사키에 티켓을 처리만해도 스탭이 웃으며 말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얼마 전 휴대폰을 위한 서비스 'LINE'의 스탬프 판매를 시작해 지난해부터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있는 하마사키가 아날로그 전단지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위에서도 안타까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도시보다 지방이 더 인기가 엄격해. 지명도가 없는 경우에는 집객할 수 있는 여유가 없게 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가수 히로세 코미가 센다이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디너쇼 티켓이 600석을 준비했는데 30석 정도 밖에 팔리지 않고, 직전에 중지되는 사태도 벌어지고 있죠. 예전에는 히트 곡이 있으면 인기가 떨어져도 지방 공연에서 벌 수 있다고 했지만 지금은 일단 인기 아티스트가 지방 공연에서 창피를 당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쇠퇴한 지 오래라고 하는 하마사키도 그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음악 관계자)

최근 하마사키는 본업인 노래가 화제가 되지 않고, 외국인 배우와의 전격 결혼 및 이혼, 전 백댄서·우치야마 마로카와의 교제 선언으로부터 불과 1개월 반만의 파국 등 눈에 띄는 것은 스캔들뿐. TOKIO·나가세 토모야와의 재결합을 암시하며 자신의 화제 만들기를 한 적도 있었다. 가장 주력하고 있는 라이브에서도 시세 하락 상태에 있다고 하면, 디바로서의 위기감이 오는 곳까지 와버렸을지도 모른다.





덧글

  • 페퍼 2013/05/25 20:08 #

    최근 힛트곡이 없고
    개인사도 다사다난하고
    TV노출도 너무 줄어서
    사실 현세대 가수로보기 조금어렵지요..
  • fridia 2013/05/26 16:42 #

    아유도 그렇고 코다여사도 그렇고..... 딱 그 시절의 에이벡스를 대표하던 디바들이 확실히 인기가 하락세인것만은 분명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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