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가와 케이코×후카다 쿄코, 영화 '룸메이트'에서 첫 공동 출연! 친밀한 사이가 일전하고... <영화뉴스>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와 후카다 쿄코가 올 가을 공개의 영화 '룸메이트'에서 처음 공동 출연하는 것이 3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올 봄에 작고한 이마무라 아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룸 쉐어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교통 사고로 입원한 하기 하루미(키타가와 케이코)는 병원에서 간호사 니시무라 레이코(후카다 쿄코)를 만나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퇴원을 계기로 룸 쉐어를 시작한다. 순조롭게 보였던 두명의 생활이었지만, 레이코의 이상한 행동을 계기로 하루미 주위에서 차례 차례로 이상한 사건이 발생. 그리고 신변의 위험을 느낀 하루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레이코의 모습으로 나타나 자신을 '마리'라고 자칭하는 인물이었다.

'유실물'(2006년), 'Another 어나더'(2012년) 등으로 알려진 후루사와 타케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두 사람의 첫 공동 출연이 실현. 하루미를 연기하는 키타가와는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를,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였으므로, 우선 거기에 놀랐습니다. 또한 마지막의 반전도 몹시 놀랐습니다."라고 되돌아 봐, "자신이 대본을 읽었을 때 처음 느낀 그 충격을, 영화를 보신 여러분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그 충격을 전달하기 위해 하루미라는 캐릭터를 통해 연기해 나가야 한다라고 느꼈습니다."며 동 작품에 담은 생각을 말했다.

한편 후카다도 "마지막까지 어떤 전개가 될지 상상이 되지 않고, 그 때 느꼈던 고양감을 작품 속에서도 충분히 낼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스토리의 매력을 전하며, "매우 어려운 역할이였습니다만, 보시는 분들을 속일 수 있도록 감독님과 상담하면서, 즐기면서, 이 역을 연기하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었다. 그런 두 사람에 대해 후루사와 감독은 "어쨌든 눈에 보이는 연기의 부분이 훌륭한 것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깊은 부분, 스토리 속에 복류하는 영혼의 만남과 갈등을 얼얼하게 느끼게 해 줍니다."고 극찬. "두명의 친밀감의 마지막 상극이 영화의 볼거리입니다."라고 어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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