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하라 사토미 '단맛과 쓴맛 어느쪽 파'
'단맛과 쓴맛 어느 쪽 파'라는 이시하라는 화이트의 심플한 T셔츠×레드 플레어 미니 스커트의 절묘한 밸런스로 단맛과 쓴맛의 코디를 제안. 모자와 배낭과 분리한 아이템을 포인트로 하고, "스커트를 입을 때도 보이시한 소품으로 누케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며 조건을 밝혔다.

한편 '쿨 올인원 기분'인 요시타카는 그레이의 올인원으로 릴렉스한 모드 전개의 스타일. "한장으로 깨끗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은, 여름에는 애용합니다!"며, "아카사루 엘 팬츠를 샀습니다."고 최근 쇼핑 사정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또한 사사키는 "보이 프렌드 데님에 빠져있는 중입니다. 굵은 바지를 좋아해서 보면 무심코 사 버립니다. 인기라든지 전혀 상관 없어요.(웃음)"라며, 데님×보더 T셔츠로 만드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포인트로는 니트 모자와 남성의 큰 사이즈의 신발을 맞추어 갸리인 평소의 이미지와는 달리 보이시 한 코디네이터를 소개하고 있다.
이 밖에, AKB48의 코지마 하루나와 여배우 칸지야 시호리, 다카하시 아이들이 각각 개성 넘치는 코디를 전수. 여름에 앞서 참고로 하고 싶은 내용이다.(모델 프레스)
정보 제공 : 'mini'(타카라지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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