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19세의 Serena는 "자신을 가장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노래'. 노래가 가지는 힘을 느끼고 믿고, 그리고 사람과 연결하고 싶습니다."라며 가수를 목표로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에는 도쿄·요요기 제 1 체육관에서 열린 'Music For All, All For One', 1월에는 카나가와·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Beat Connection'의 라이브 이벤트에 출연해 1만 관객을 고조시켰다.

유년기부터 '쇼무니'의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보고 자랐다는 Serena는 "맴버가 개성적이고 멋있고, 동경하고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라고 되돌아 보며 "그 주제가를 노래한다라는 것이 매우 감격스럽습니다."며 상당히 기뻐하는 모습. 18일자의 공식 블로그에서도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사랑하고 가수가 되는 꿈을 꾸고 있었으므로, 이제 정말로 정말로, 몹시 기쁩니다!!"며 그 기쁨을 전하며, "지금부터 아주 두근두근거립니다!"며 억제하지 못하며 흥분을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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