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가 없어 보이는 것이 오히려 더 무섭다'. 마침내 '마성'을 팔기 시작한 세리나 <드라마/가요특집>



9일 방송된 '해결! 나인티나인 앤서 2시간 더 SP'(니혼TV 계)에서 연예계 넘버 1의 인기 여성이라고 하는 세리나(28)가 출연해 '남자를 외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을 말하고 있었다.

프로그램 시작 부분, MC인 나인티나인에게 'T백 소동'에 대해 묻자 세리나는 "아직 새 제품을 사지 않았기 때문에..."라며 오늘도 T백임을 미소를 지으며 밝혔다. 또한 남성의 외도에 대해 '그 아이 귀엽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이라며 동의하면서도 '마음이 없으면 특별히 문제될 일은 아닌것 같은... 뭐 괜찮을까...'라고 단순한 바람이라면 문제 없어 하는 듯한 발언. 이에 대해 공동 출연자인 토모치카(39)가 '외간 여자를 성적인 도구로 볼 뿐인것 같은데도 좋은거야?'라고 묻자 '글쎄요'라는 세리나. '그 아이 귀엽다'라는 남자의 발언은 용서할 수 없지만, 단순한 육체 관계라면, 세리나에게는 문제되는 일은 아닌것 같다.



그런 세리나의 발언에 스튜디오는 시끌벅적. 하지만 그것도 아직 시작일 뿐이었다. 남자가 외도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전 그녀와 헤어진 이유를 물어봤다'고 말하는 세리나가 말하기 시작하면, 차례차례로 그녀의 이상한 행동이 떠오르다, 스튜디오 안이 얼어 붙을 것만 같은 기운이 가득했다.

헤어진 이유로 '바람기가 들켜서'라는 말이 나왔을 경우, 교우 관계를 다시 생각하는 세리나. 이 발언만 보면 보통 일인것 같지만, 세리나는 공동 출연자들로부터 '자신이 바람기가 들었다면?'이라는 질문에 '말하지 않는다'고 단언. 또한 '무엇을 말하지 않는거야?'라고 츳코미를 하면, '남자에게 과거 연애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마치 메뉴얼같이 선언한다. '그렇다면 나도 너에 대해 들어야 하잖아'라고 질문해도, 세리나는 그 질물을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또한 '그와 함께 있을 때는 휴대폰을 건들지 않는다'는 세리나였지만, 그 이유는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서'라고 하는 것 같다. '별로 꺼림칙한 것이 없으면 건들이더라도 괜찮지 않아?'라고 물어도 그녀는 '불안한 생각을 끼치고 싶지 않아'라고 한다. 그러나 이를 위해 '(이메일 등) 그와 만나기 전에 꺼놓고 유지', '벨소리 끄기'라며 용의주도한 모습의 세리나. 또한 그래도 휴대폰을 보고 싶은 경우에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보기'라고 말했다.

그런 세리나의 발언에는 '외도를 하고 있지 않다면 당당하게 하면 된다', '네가 부정하고 있는 거 아니야?'라며 스튜디오 안에서 크게 빈축. 바로 그 세리나는 무엇때문에 두들겨 맞고 있는지 모르는 모습으로, '어? 뭘 안거야?'라며 순진하게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남자와 헤어질 때 '항상 다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라고 말하는 세리나는 '조금이라도 지금의 남자친구 외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과의 인연을 위해 끝내'라고 단언하며 '무슨 말을 해도 기분이 한 번 바뀌면 변함이 없다'며 남자를 연속적으로 바꿨던 과거를 고백. '자유롭게 해 준 것이...'라며 그녀는 말하지만, 스튜디오에서 '항상 남자를 찾고 있다', '헌터' 등의 야유가 올라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토로한 세리나. '이게 틀린건가?'라고 중얼거리고 있었지만, 그 미소는 결백하다는 모습. 공동 출연자 중 한 명이 '악의가 없어 보이는 것이 무서워'라고 했지만, 세리나에게는 남자를 갈아 타는 것은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니, 어쩔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다. 나쁘다라기보다는 오히려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틀림 없다. 그런 세리나의 연애관은 바로 마성이라고 부르기에 충분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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