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하라를 뛰어넘나!? AKB48 카와에이 리나의 멋진 버라이어티력 <드라마/가요특집>



올해 4월에 방송된 '메챠×2 이케테루!'(후지TV 계)의 'AKB48 깜짝 수험 예고 기말 시험'에서 최악의 1위를 획득, 일약 주목을 받았던 AKB48의 카와에이 리나(18). AKB에서 자주 바보 캐릭터로 정착하고 있는 카와에이지만, 예능계에서는 AKB에서도 손꼽히는 인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 카와에이가 16일 심야에 방송된 '오늘밤 비교해 보았습니다'(니혼TV 계)에 출연했다. 아이돌답지 않은 자학 네타를 아낌없이 선보이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높은 순응력을 보였다.



동 프로그램에서 '미소녀인데 바보 브레이크 필연', '사시하라처럼 혹시 될지도 모르는 아이돌'이라고 소개된 카와에이는 처음부터 '구구단은 말할 수 없다', '바보라고 불려지는 것은 익숙해져있다'고 발언하며 '7×2는 17'이라며 기대에 부응하는 카와에이의 답변. 또한 최근 멤버로부터 '냄새나지 않아'라고 들었다며 자랑(?)하며 발냄새를 고백. 그러나 맴버들로부터 '축하해'라고 불릴 정도로 다스려졌다는 발냄새이지만 출연자인 타카하시 마사 (31)와 MC를 맡은 SHELLY(29)가 코를 가까이하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카와에이의 발 냄새는 AKB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고, TV에서도 몇번이나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또?'라고 생각하는 시청자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카와에이의 단체 버라이어티 출연이라고 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그래서 그녀를 채택하면 아이돌인데 발에 냄새가 난다라는 정보는 빼놓을 수 없더군요. AKB 팬과 일반 시청자 사이에 큰 격차가 있는 것이므로, 팬들에게는 식상한 네타라도 일반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것이라는 점입니다."(업계 관계자)



물론, '메챠이케'에서의 활약으로 일약 주목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일반적인 지명도로 말하면 카와에이는 초기 맴버에게 한참 뒤떨어져 있다. 지난해 총선에서 권외에서 올해 단숨에 25위를 차지했다고해도, 아직도 '25번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리 순위가 높아도 TV 버라이어티에서 활약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연예인과의 관련이 중요시되는 지금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돌이면서도 쉬운 캐릭터라는 것이 보탬이 된다. 자칫 왕도 아이돌이라는 것은 츳코미를 치기 어렵고 영향을 주지 않으면 그 결점을 찾아내는 것도 어렵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비록 총선 결과가 권외임에도 다루기 쉽고 리액션이 있는 힘만 있으면 오오야 시즈카(21)처럼 골든 타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크리이무 퀴즈 미라클 9'(TV아사히 계)에서와 같이 활약할 수 있다. AKB에서의 인기는 지금과 마찬가지겠지만 일반 TV 시청자들에게는 오오야 쪽이 지명도는 높은지도 모른다.



이번 방송 출연에서 보여준 카와에이의 버라이어티력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삿시 이상이다', '꾸미지 않는 부분이 좋다', '머리 회전이 빠르다', '당당한 모습이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다. 올해 총선에서 1위를 획득한 사시하라 리노(20)도 지금까지 버라이어티 밭을 걸어 온 것을 생각하면, 프로그램 내에서 '혹시 사시하라를 뛰어넘을지도 모른다'고 소개한 것도 납득이 간다. 바보 캐릭터이지만 자학 네타도 웃는 얼굴로 보여줄 수 있는 정신력과 겁없는 태도는 버라이어티 쇼에 가장 필요한 캐릭터. 언젠가 '발냄새 바보'라는 네타는 소비를 다하겠지만 앞으로도 버라이어티로 잘 다룰수 있다면 내년 총선(열린다면...)에서는 정말 혹시 넘어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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