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월드 2013 일본 대표, 23세 모델 다나카 미치코가 선출 <패션뉴스>



세계 3대 미스 대회 중 하나에 꼽히는 '미스 월드 2013'의 일본 대표 선발 결과가 발표되어 응모 총수 6,520명 중에서 모델 다나카 미치코가 그랑프리에 선정된 것으로 29일 밝혀졌다

1989년 8월 24일생으로 현재 23세의 다나카는 신장 171cm에 B86·W60·H89.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이며, 지금까지 미스 하마마츠나 미스 유니버스·재팬 2011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번에는 스타일은 물론, 동일본 대지진 발생 직후 자원 봉사 활동을 위해 현지에 향하는 등 헌신적이고 행동력 있는 일면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높이도 선출로 이어 "일본 대표로서 아름다움의 힘으로 사회 공헌을 하고 싶습니다."는 강력한 연설은 심사 위원의 마음에 깊은 감명을 줬다.


일본 대표로 선정된 것을 받아 다나카는 "너무 감동입니다. 지금은 관계자 여러분, 응원하며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기쁨을 충분히 만끽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무심코 튀어, 울고 기뻐하고 있었습니다."라고 환희의 순간을 되돌아보며, "이런 대회에서는 자신이 선택된다고 믿고 이미 짐을 트렁크에 준비해 보고 기다릴 정도로 하지 않으면 않된다는 생각 , 아직도 역부족을 느낍니다."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장래의 꿈은 "국제적인 여배우가 되고 싶습니다."라며 존경하는 여배우는 오드리 헵번. 9월 4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 대회를 향해 "노력하고 배우고 유지하며 부족함을 보충하고 가능성을 넓혀 세계에서도 상위를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었다.


이 대회는 미스 유니버스와 미스 인터내셔널과 함께 세계 3대 미스 콘테스트 중 하나로, 그 중에서도 미스 월드의 첫 개최는 1951년으로 다른 두 대회와 비해 오래됬으며 지난해 출전국 수가 116개국으로 가장 많은 개최국을 자랑한다. 올해는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하고 7월 1일부터 서류 전형과 면접이 진행되며 10일에 결승전 19명을 선발. 이후 2차 심사를 거쳐 20일 그랑프리가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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