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가와 케이코&후카다 쿄코, 압도적인 아름다움에 숨어 있는 '뒷 얼굴' <영화뉴스>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와 후카다 쿄코가 출연하는 영화 '룸메이트'(11월 9일 공개)의 포스터 비주얼이 2일 해금되었다.

키타가와, 후카다라는 양대 여배우의 첫 공동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동 작품. 포스터 비주얼에 미소를 띄우는 키타가와와 약간 천진난만한 표정의 후카다의 모습이 패션 잡지 광고를 연상시키는 세련되고 럭셔리한 분위기가 인상적. 그러나 반대 위치에는 무서움이 있는 '뒷 얼굴'로 이쪽을 노려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거울처럼 비쳐 본편에서 그려지는 '결코 들여다보지 말아야 할 여자의 본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이 작품은 이마무라 아야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안으로 두 여자의 룸 쉐어에서 일어나는 불온한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유실물', 'Another 어나더',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 등의 후루사와 타케시 감독이 아름다움의 아래에 숨어 있는 인간의 본질을 도려낸다. (모델 프레스)


■영화 '룸메이트'
원안 : 이마무라 아야 '룸메이트'
감독·각본 : 후루사와 타케시
음악 : 야스카와 고로
출연 : 키타가와 케이코, 후카다 쿄코, 코우라 켄고 외

<스토리>
파견 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23세의 하기오 하루미(키타가와 케이코)는 어느 날 교통 사고를 당해 혼수 상태에 빠진다. 생명에 지장은 없었지만 머리를 강하게 받히고, 한쪽은 골절, 잠시 입원하게 된다. 그런 하루미를 걱정하며 부드럽게 지지해 준 것은 간호사 니시무라 레이코(후카다 쿄코)였다. 하루미와 레이코. 환자와 간호사로 병원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이었지만, 왠지 서로 친근감을 기억하며 의기 투합. 하루미의 퇴원을 계기로 레이코는 룸 쉐어를 제안하고 함께 살기 시작한다.

'레이코 같은 사람이라면, 쭉 함께 있고 싶다', '나도야, 하루미'라고 말한 두 사람의 공동 생활은 순조롭게 보였다. 레이코의 이상한 언동을 봐 버리기 전까지는... 하나 둘씩, 불가사의한 사건이 하루미 주위에 일어나고 결국 살인 사건까지 발생해 버린다. 그리고 하루미 앞에 레이코와 외형이 흡사한 마리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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