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루의 시대가 달라진 흑발&내츄럴 메이크업 '청초 선언' <패션뉴스>




잡지 'Popteen' 10월호는 'GAL의 시대가 바뀐다!! 가을은 -청초인 여자 아이-선언!'이라는 타이틀을 붙인 특집을 전개. 갸루 계에 밀려드는 '청초화'의 파도 메이크업과 패션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갸루라고 하면 밝은 머리에 진한 메이크업, 팝적인 색채의 패션과 이미지가 강하지만, 최근 몇년의 '생얼' 붐의 영향을 받거나, 갸루 계에서도 내츄럴 소녀가 급증하고 있다. 여자의 바이블로 지지받는 'Popteen'은 몇 년 전에서는 있을 수 없었던 검은 머리의 모델들이 속속 등장. 이번 호 표지를 장식한 '마비비' 마츠모토 아이를 시작으로 마에다 노조미, 시다 토모미들이 '청초 갸루'의 대표로 대두되고 있다


◆지금 갸루의 목표는 '사랑받아 계'


갸루 동향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1999년경부터 태닝으로 피부를 태운 '암 블랙' 갸루가 거리를 석권하고 1996년 경에 가수 아무로 나미에를 표본으로 한 '아무라' 등의 코갸루 붐이 전성기를 맞이했다. 2000년경, 검정 피부에 금발, 흰색 입술이라는 '야만바'가 등장해 갸루의 화려한 외모는 피크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마스와카 츠바사, 쿠밋키 같은 아이콘의 출현과 함께 인형 같은 '달콤한 GAL'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스트리트 갸루가 목표는 "GAL뿐 지나지 않고, 수수하지 않은, 청초하지만 아우라가 있다'는 절묘한 균형을 채운 '사랑받아 계' 여자. 잡지는이 붐에 대해 "'뜨거운 시대'를 거쳐왔기 때문에 지금 GAL은 '활동'을 요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분석하고 있다.


◆패션&메이크업 '내츄럴 갸리'로 시프트


잡지는 청초하게 되고 싶은 갸루를 향해 'LOWRYS FARM', 'NICE CLAUP', 'earth music&ecology', 'E hyphen world gallery' 4개의 브랜드를 소개. 모두 화이트, 네이비, 베이비 핑크 같은 내츄럴한 색채가 특징의 캐쥬얼 브랜드로, 이른바 니트에 튈 스커트,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가디건 등 베이직 인 아이템을 사용한 갸리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메이크업은 "내츄럴하면서도 제대로 쌓아 올릴 수 있는'을 모토로 맨살감을 살린 베이스, 자연스러운 갈색 속눈썹, 색채미를 억제한 립을 선택. 헤어도 크세모처럼 폭신한 뉘앙스가 있는 말아 올린 머리로 완성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번 호에서는 이 밖에도 '흑발 머리. 뭐든지 100연발', '내츄럴 단맛&하프 얼굴 메이크업 LESSON ' 등 '청초'를 키워드로 한 특집을 전개. '갸루'와 '청초'는 상반되게도 보이지만, 남성 선호&여성 즐기는, 그리고 아빠&엄마도 선호할 수 있는 '맛있는 곳 잡기'의 흐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모델 프레스)

정보 제공 : 'Popteen'(카도카와 하루키 사무소)







덧글

  • 에반 2013/09/09 17:44 #

    오 맞아요. 요즘 쿠밋키 화장이 정말 연해졌더라구요 ㅎㅎ 인조속눈썹도 진짜 자연스러운 것만 붙이고 쉐도우도 간단히 하구요 ㅎㅎ 점점 원판이 이쁜 여자가 유리하게....ㅠㅠ
  • fridia 2013/09/11 22:08 #

    원래 갸루계 소녀를 좋아했던지라...하핫~
  • 푸른 2013/09/10 12:24 #

    헐 ㅋㅋ 그래도 기본적인...준비물은 예쁜얼굴 ㅠㅠㅠ이여야 겟네요 ㅠㅠ..
    생얼일수록 더욱 이븐얼굴이여야한다능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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