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티나인, 런던 부츠 아츠시도 규탄! 미노 몬타의 성희롱 소동에 점점 거세지는 비난 <드라마/가요특집>




동 국이나 본인이 단호히 부정한 것으로 일단 수습이 된 것으로 보였던 인기 사회자·미노 몬타(69)의 성희롱 소동. 하지만 인터넷을 중심으로 아직도 추궁이 그칠 기색이 없고, 놀랍게도 연예계에서도 성희롱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아침 정보 프로그램 '미노 몬타의 아사즈밧!'(TBS 계)의 종료 직전, 미노가 CM 초에 재해지 관계 뉴스를 읽으려고 한 요시다 아키요 아나운서(25)의 허리·엉덩이 부분을 만져, 그 손을 요시다 아나운서가 떨쳐내는 것 같은 장면이 방송됐다. 인터넷에서는 '지금 미노가 성희롱 했지', '여자 아나운서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어', '무슨 짓이야 할아범' 등 소동이 일어나며 문제의 장면이 동영상 사이트에 전재되는 등 마츠리 상태가 됐다.
 



인터넷의 소동에 따라 9월 2일자 요미우리 신문이 '미노 몬타 씨, 성희롱? 여성 아나운서에게 손짓 이라는 기사를 게재. 다른 일반 신문이나 스포츠지 등도 잇달아 소송을 꺼려 처음에는 침묵을 자처했지만 TBS는 소동의 수습을 도모하기 위해 "당사자간에 성희롱이라는 인식은 없었습니다. CM의 담소 모습이 방송에 나와 버려 시청자들에게 오해를 주었습니다."라고 코멘트. 미노 본인도 요시다 아나운서가 말 실수를 했다는 것을 막기 위해 가볍게 누른 것이라고 해명하며 "나로서는 자주 묻는 것으로, 파워하라(힘이나 권력을 이용해 성추행 하는 것을 뜻함)라고 한다면 모를까, 성희롱은 터무니 없습니다."고 코멘트 하고 있다. 하지만 성희롱은 없었다고 설명하면서도, TBS는 '헷갈리기 쉬운 행위가 있었다'며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주의를 주는 수수께끼의 행동을 취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전부터 미노의 성희롱 버릇는 소문나 있었다. 발매중인 '주간 문춘'(문예 춘추)는 성희롱 행위는 일상화되었다고 보도하며 'CM 중에 여자 아나운서의 허리를 만지작거리는 것은 언제나. 뒤에서 달라 붙거나, 브래지어의 호크를 만지작거리거나', '성희롱하면 안된다고 하는 감각이 미노 씨 본인에게는 없다' 등의 업계 관계자의 증언을 게재. 또한 유명 작가가 자신의 Twitter에 '거유 AD의 가슴을 복도에서 스쳐 지나갈때'안녕하세요!'라며 비비고 있었다'라는 장면을 여러 번 목격했다고 밝히고 있어 미노의 성희롱은 스탭 사이에서 당연한 광경이 되어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추궁은 이것뿐만 아니라 동료인 탤런트들로부터 규탄의 목소리가 올랐다. 런던 부츠 1호 2호의 타무라 아츠시(39)는 3일 자신의 Twitter에서 '여성의 엉덩이를 마음대로 만지는 듯한 할아버지는 절대로 되고 싶지 않다'라고 발언. 지명까지 하고 있지 않지만 미노의 성희롱 소동을 가리키는 것은 시기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에 틀림 없을 것이다. 또한 이마다 코지(47)와 토우노 코지(46)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원고를 보며) 계기를 낸 것 아냐'라고 옹호하는 척하면서 성희롱 소동을 걸고 넘어가고 있었다.
 



더 직접적으로 비판한 것은, 나인티나인의 오카무라 타카시(43)와 야베 히로유키(41). 5일 심야에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 '나인티나인의 올 나잇 재팬'(니혼 방송)에서 오카무라가 청취자의 네타에 코멘트 하는 형태로 '미노 몬타 씨, 굉장하다. 아나운서와 호스티스라든지, 이젠 다르다는 차이를 알았으면 좋겟다', '재미있다고 어쩔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프로그램이'라고 발언. 계속 야베가 '어이~ 들으면 누군지 알 수 있을텐데, 그런 상대가 (성희롱을 하면) 화내는 사람도 있으려나'라고 증언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미노의 행위가 '성희롱'임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연예 네타의 토크를 진행하며 성희롱 행위를 고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야베는 원래 TBS 아나운서 아오키 유우코(30)를 아내로 두고 있어 TBS의 내부 사정에 밝을 것이다. 그래서 '성희롱을 하는 상대가 정해져 있다'는 핵심 정보가 튀어 나온 것일지도 모른다.
 
오카무라는 '담당자에게 주의'라는 TBS의 수수께끼의 대응에도 언급했고, 왜 당사자에게는 아무것도 없으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오카무라는 " '미노 몬타는 모르겠네'라고 말하거나 '그런 오해하기 쉬운 일이 있어도 미노 몬타에게는 말할 수 없구나'라고 분석. 또한 오카무라는 '못 헤어지겠지만'이라고 전제하면서도 그 장면에 대해서는 '확실했던 걸'이라며 '미국이었으면 성희롱이잖아'라고 이야기를 매듭 짓고 있다.
 



미노는 연예계 굴지의 거물이며, 본래라면 불필요한 불똥이 튀지 않기 위해서라도 탤런트들은 소동을 언급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하지만 잇따라 연예인들이 성희롱 소동을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

"미노 몬타는 연예인들로부터 미움 받고 있어요. 연예인 사이에서는 '큐 카드를 읽을 뿐인데 높은 개런티를 가져 간다', '노망났으면서도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야유하며 버라이어티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사회자로 알려져 있죠. 미노의 성희롱에 여자 아나운서와 여성 스탭이 울고 있는 것도 연예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언급하지 못했는데 성희롱 문제가 공개적으로 된 것을 계기로 연예인들의 '공격'이 작렬했다는 것입니다. 좀 더 공동 출연자를 소중히 여겼다면 옹호의 목소리도 올랐겠지만, 미노는 연예인을 말단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았으니까요."(예능 관계자)
 
동료 탤런트들로부터 규탄받는다는, 만일의 전개가 되었던 성희롱 소동. 아무리 TBS가 '은폐'하려고 해도, 이대로 너무 커져 간다면 감쌀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문제의 '미노 몬타의 아사즈밧!'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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