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주연 드라마 '저질렀다'!? 최종회 6.9%의 대 참패 <드라마/가요특집>




히로스에 료코(33)가 17년만에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은 '스타맨 이 별의 사랑'(후지TV 계)의 최종회가 9월 10일 방송됐다. 연출은 'TRICK'(TV아사히 계) 시리즈 등으로 친숙한 츠츠미 유키히코. 대 히트작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아마짱'의 출연진인 후쿠시 소우타(20)와 아리무라 카스미(20)를 발탁, 후지TV 주선으로 시작한 동 드라마였지만, 평균 시청률은 8.5%, 최종회는 전체 방송 시간 분량으로는 최소 6.9%라는 참담한 지경이 되었다.

히로스에 료코라고 하면, 90년대 아이돌로서 일세를 풍미, 타카쿠라 켄과 협연한 1999년 영화 '철도원'과 프랑스 배우인 장 르노와 2002년의 'WASABI'로 여배우로 세계에 인정 받았다. 또한 2008년에 출연한 '오쿠리비토'가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을 획득한 것은 기억에 새롭다.
 



한편, 사생활의 균열 상태가 비난의 대상에 오르기도 했다. 2003년 10월, 와세다 대학을 중퇴. 그 2개월 후에는 모델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데키혼(혼전임신)을 하며 출산 휴가를 명목으로 약 1년 반 동안 휴업에. 휴업까지에는 수많은 '기행'의 소문이, 가십지를 요란하게 했다.
 
그런 히로스에였지만, '스타맨' 선전을 위해 츠츠미 유키히코와 대담을 실시. 7월 7일 '우리들의 시대'(후지TV 계)에는 '흑역사'로 변한 휴업 당시를 묻자, "지금이니까 말하는데, 그만두고 싶지 않았는데 그만두고 싶지 않았는데..."라고 불평했다. '흑역사의 독백'까지 임한 드라마였다는데....




"이 드라마 '엄마가 사랑을 저질렀다'라는 캐치 카피는 정말 다양하게 '저지른' 경력의 소유자인 히로스에에게 맞춘 것일지도 모르지만, 웃음이 나오지는 않아요. 그것과 '스타맨 이 별의 사랑'이라는 제목입니다만, 공식 사이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것, 한가운데에 '이별'이랍니다(웃음). 제목으로는 '스타맨~이 별의 사랑~'라고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굳이 '·'으로 이은 것은 츠츠미 씨의 'TRICK' 시리즈에 등장하는 네이밍 개그가 통하는 것을 느끼게 만드려고 했지만, 그 장난기는 완전히 간과된 형태가 되어 버렸네요."(텔레비전 당직자)

그런데, 방탕 시대의 커밍아웃도 허무하게 '(시청률)싱글 여배우'의 낙인이 찍혀 버린 히로스에지만 향후 연예 활동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이번 드라마에서 히로스에 씨는 세 아들을 키우는 미혼모를 연기하고 있습니다만, 실생활에서 아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 상 등에서는 '그렇게 (아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히로스에 씨가 가진 '여배우 연기'가 가진 분위기를 시청자가 민감하게 감지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Woman'(니혼TV 계)에서 같은 어머니를 연기한 미츠시마 히카리(27) 씨가 '연기가 너무 능숙해'라고 화제가 되어, 비교된 것도 타격이었습니다. 덧붙여서, 미츠시마 씨도 기혼자이지만,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히로스에 씨의 나이인 것을 생각하면 당연히 또래, 특히 역할로는 주부층의 지지를 이 드라마에서 얻고 싶었던 것이에요. 그 계획이 보기 좋게 빗나가 버린 모습이 되어 버렸네요.

이번에 연출을 한 츠츠미 씨보다 아래인 90년대에 '아이돌' 히로스에에 반한 연령층의 방송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여배우' 히로스에 씨의 본령 발휘는 오히려 앞으로일지도 모릅니다. 이혼 소문도 있지만, 무엇을 하고 있을까 실태를 잡을 수 없는 남편과의 생활도 있고, 이번에 '저질러버린' 여자 역 오퍼에 따른 것처럼 다음 주연작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면을 보여 주면 좋겠지만..."(연예 잡지 기자)

'오쿠리비토'로 매료시킨 '경산(아이를 낳은 경험이 있다는 뜻) 보디'에 대한 평가도 높은 히로스에. 황금기였던 90년대로부터 벌써 십여년 남짓, '과거의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더욱 더 과격한 도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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