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의 시노다 마리코가 7일, 자신이 프로듀스하는 웨딩 드레스 'Love Mary'의 제 4 탄이 되는 신작 발표회를 도쿄에서 개최. '신부 모습'을 선보인 시노다는 "설레이는 사랑을 하고 결혼하고 싶습니다."고 포부를 밝히고, "(결혼) 적령기를 듣고, 이제 슬슬일까 라는 압박은 받았습니다만, 예정은 전혀 없습니다."라고 웃으며 대답. 이상적인 결혼은 "30대가 되면."라고 밝히면서 "40, 50대에도 결혼하시는 분은 많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웨딩 드레스를) 입는 쪽에 만족스러울까. 실전이 좋을까 모르겠네요."라고 웃는 얼굴로 말하고 있었다.
AKB48 졸업 후 현재는 "충실하군요. 자신의 시간이 있고, 여러가지에 도전할 수도 있고, 폭이 넓어져 즐겁습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최근에는 연기에도 도전했다고 하며 "AKB는 여러가지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고, 고민할 때도 있었습니다만, 그것에 집중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공부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되돌아보며, "지금까지 강한 역 무서운 역이 많았기 때문에, 조금 어린 역이라든지, 캐릭터의 진한 역 같은 것도 해보고 싶습니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번 신작 드레스는 '여성&프린세스'가 주제로 총 10 디자인 14 타입을 라인 업. 발표회에서는 시노다가 순백의 드레스와 빨간 장미 무늬 드레스 2벌을 선보였다. 2014년 봄부터 전국의 식장과 드레스 숍에서 렌탈을 시작할 예정이다.
덧글
오시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미 졸☆업~!!
앞으로도 잘 됬으면 좋겠네요
제 영원한 오시는 토다짱이랍니다. ^^;;;
현재는 닭민쪽으로 관심이 많이 가는 편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