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미국 '에스콰이어'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 <연예뉴스>




풍만한 몸과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인 섹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28)이 미국 '에스콰이어' 잡지의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되어 11월호의 표지에 등장했다.

스칼렛이 잡지의 '가장 섹시한 여성'에 선정된 것은 2006년 이후 7년만의 2번째. 두 번이나 선정된 것은 그녀가 처음이다.

'가장 섹시한 여자'에 걸맞게 표지의 스칼렛은 시아인 탱크탑에 회색 브라를 비치며, 풍만한 가슴은 선보였다.



그런데 스칼렛이라고 하면, 2008년 9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했지만 2010년 12월에 파국. 그러한 과거를 거쳐 지난달 초 프랑스인 기자 로만 도리앗과 약혼했던 바로 직후. 'E! online'에 따르면 동 잡지의 인터뷰에서 스칼렛은 지금의 약혼녀와 전 파트너와의 관계를 비교하고 "지금 그와 사귈 때까지 자신은 질투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라고 말하고 있다고 하며, 지금의 약혼자에게 반해 있는 것.

섹시한 바디에 해피 아우라가 더해진, 지금의 스칼렛은 최강이다.(셀레브 타임즈/모델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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