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X, 요네쿠라 료코 의료 드라마가 부활 스타트! <일드/일드OST이야기>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주연을 맡는 '닥터 X~외과의·다이몬 미치코'(TV아사히 계)가 17일부터 시작한다. 2012년 10월기에 방송된 최종회에 동년의 민방 드라마 최고 평균 시청률 24.4%(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한 의학 드라마의 속편으로 전작의 제도 의과 대학 부속 병원 제 3분원에서 '거대한 조직의 최고'인 본원으로 무대를 바꾸고 요네쿠라가 연기하는 천재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의 새로운 활약과 싸움이 그려진다.

'닥터 X'는 천재적인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도 조직에 속하지 않고 프리랜서로 병원을 떠돌아 다니는, 요네쿠라가 연기하는 쿨하고 파격적인 외과의·다이몬 미치코를 통해 의료 현장을 그린 드라마. 전작에 이어 미치코의 파견원 '칸바루 의사 소개소'의 소장 역에는 키시베 잇토쿠, 옛 동료로 프리렌서로 변신한 마취과 의사 역에 우치다 유키가 출연하는 것 외에 새로운 캐스트로 니시다 토시유키, 후지키 나오히토, 미타 요시코, 엔도 켄이치, 사사노 타카시 등이 등장한다.




제 1 화는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경마장에서 막을 연다. 미치코(요네쿠라)가 걸은 말의 진로를 다른 말이 방해. 그 결과 방해한 말은 넘어져 골절, 안락사 처분을 선고받아 버린다. '1억엔의 말을 쉽게 안락사 시킬 수 없다'고 마주가 슬퍼하는 장면을 우연히 마주친 미치코는 '비록 수술을 해도 100% 실패한다'는 수의사의 말에 투지를 불싸르고 시도해 본 적도 없는 말 수술을 '나는 실패하지 않기 때문에'라며 착수......라고 하는 스토리.

주제가는 여성 솔로 유닛 'Superfly'의 'Bi-Li-Li-Emotion'. 1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동 54분 '목요 드라마' 범위로 방송. 첫회는 15분 확대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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