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짱', '도쿄 드라마 어워드' 그랑프리 외에도 '제제제'의 7관왕 <일드/일드OST이야기>





4~9월에 방송된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이 뛰어난 TV 드라마를 표창하는 '도쿄 드라마 어워드 2013'의 연속 드라마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이 22일 밝혀졌다. 동 드라마는 주연인 노넨 레나가 여우 주연상, 코이즈미 쿄코가 여우 조연상, 쿠도 칸쿠로가 각본 상을 수상하는 등 동 어워드에서 7관왕을 달성했다.

'도쿄 드라마 어워드'는 시장성이나 상업성에 스포트를 맞추어 '세계에 보여주고 싶은 일본의 드라마'를 컨셉으로 뛰어난 드라마를 표창하는 상. 일본 드라마의 해외 발신을 목적으로 한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 in TOKYO'의 메인 이벤트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 지난해 '가정부 미타'(니혼TV 계)가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 대상 기간은 2012년 7월 1일~13년 6월 30일.

'아마짱'은 이와테 현의 가상의 시골 마을·키타산리쿠 시와 도쿄를 무대로 수줍음이 강하고 히키코모리 성향이 짙은 주인공 아키(노넨)가 해녀와 아이돌로서 활약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그랑프리와 여우 주연상, 여우 조연상, 각본 상 외에도 수석 연출의 이노우에 츠요시가 연출 상, 쿠루베 케이 프로듀서가 제작 상, 음악을 담당한 오오토모 요시히데가 특별 상을 수상했다.

22일 도쿄 프린스 호텔(도쿄 도 미나토 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노넨과 코이즈미, 쿠도 칸쿠로가 등단. 노넨은 수상 인사에서 "내가 살아온 가운데 가장 최고의 작품. 대선배에게 둘러싸여 동 세대의 아이들과 공동 출연할 수 있었고, 공부도 되었고, 즐거웠습니다. 좋은 분들과 일을 시켜 주시고, 참가 배우분들 모두 만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촬영 후 2개월이 지났지만 '아마짱 로스'에 빠져 있습니다."고 말했다.


◇수상 작품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경칭 생략)

연속 드라마 부문 : 그랑프리 : '아마짱'(NHK) ▽우수상 : '울지마,하라짱'(니혼TV), '닥터X~외과의·다이몬 미치코~'(TV아사히), '솔개'(TBS), '고독한 미식가 Season2'(TV도쿄), 갈릴레오(후지TV)

단발 드라마 부문 : 그랑프리 : 더블 페이스(TBS/잠입 수사 편, WOWOW/위장 경찰 편) ▽우수상 : '라디오'(NHK),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홍콩 구룡재보살인사건'(니혼TV), '최후로부터 두 번째 사랑 2012 가을'(후지TV)

로컬 드라마 상 : '너구리 가족'(NHK 토쿠시마 방송국), '나고야 행 마지막 열차'(나고야 방송)

개인 상<( )안은 작품명> : 남우주연상 : 에이타(최고의 이혼) ▽여우주연상 : 노넨 레나(아마짱) ▽남우조연상 : 아야노 고(최고의 이혼) ▽여우조연상 : 코이즈미 쿄코(아마짱) ▽각본상 : 쿠도 칸쿠로(아마짱) ▽연출상 : 이노우에 츠요시(아마짱) ▽ 프로듀스 상 : 쿠루베 케이(아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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