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핫로드...' 마침내 정해진 노넨 레나의 출연작에 불안의 목소리 <드라마/가요특집>





지난달 종영된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아마짱'에서 주인공·아마노 아키를 연기한 여배우 노넨 레나(20)가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핫로드'(미키 타카히로 감독)에 출연이 결정됐다. 동 작품은 80년대에 '별책 마가렛'(슈에이샤)에서 연재된 동명의 순정 만화를 원작으로, 노넨은 폭주족 소년·하루야마에 연정을 품는 14세 소녀·카즈키를 맡았다.

아침 드라마 후의 출연작 선택이 난항을 겪고 있던 노넨이지만, 이 작품은 카즈키가 어머니에 대한 반발로 도둑질을 하고 금발로 염색하는 장면도 있어, 아이돌 아마짱에서 불량 소녀로 '변신'하는 아키의 이미지 탈피를 노리는 것 같다.





'핫로드'는 대 히트작으로 원작자인 츠무기 타쿠는 지금까지 실사화를 거부했지만, 노넨에게 반한 것으로 '노넨 씨라면 카즈키 역을 맡긴다'며 사인을 냈다. 바로 노넨이 있는 츠무기의 기획이고, 그녀를 중심으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노넨의 사무소는 이상할 정도로 차기작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었습니다. '아마짱'의 아마노 아키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이대로는 반짝 스타로 남겨질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성적인 연애 드라마나 청춘 영화 같은 제안도 다수 있었습니다만, 모든 차버린 것 같네요. 이번 오퍼는 불량 소녀라는 전혀 이미지가 다른 역할로 사무실 간부가 '핫로드' 세대라고 하기도 하여 매우 원활하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예능 관계자)
 




노넨의 주목도가 급상승한 후인만큼, 꽤 기대되는 이 작품이지만, 장래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솔직히, 실사화는 이제 와서...라는 감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제작사와 연예 기획사 간부에게 딱 80년대의 청춘을 보낸 세대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기획이 들렸던 것 같습니다만, 시대착오라고 할 수 도 있지요. 영화의 히트는 젊은 세대가 감동을 받는지가 포인트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의 10대와 20대가 폭주족 문화를 이해해줄지. 요즘, 폭주족 따위는 개그로밖에 비쳐지지 않는 것이다보니... "(영화 라이터)





작품의 낡음이 생명의 위기가 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지만, 젊은 세대의 고뇌는 보편적인 테마이기도 하다. 감독과 작가가 원작을 어떻게 요리하는지 여부가 풍작 여부의 갈림길이 될 것 같다.

그 각본과 연출을 살리기 위해서도 캐스팅이 중요시 되는데, 노넨의 상대역인 16세의 불량 소년·하루야마의 캐스트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노넨의 영화 출연을 먼저 특종한 '아사히 예능'(토쿠마 서점)에 따르면, 미우라 하루마(23), 사토 타케루(24),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30) 등이 하루야마 역의 후보에 올라 있다고 한다. 실제 나이보다 원작에 충실한 외형을 중시한 결과인 것 같지만, 어느 팬으로부터도 '하루야마 역은 조금 무리가...'라는 의견이 오르고 있어 하루야마 역의 캐스팅이 작품의 열쇠가 될 것 같다.
 
과연 영화의 히트로 국민적 여배우의 길을 이어 걸어갈지, 아키의 이미지에서 빠질 수 없는 원 히트 배우가 되어 버리는 것일지. 노넨의 향후 연예인 삶을 점치는 중요한 작품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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