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NA TSUCHIYA×TOKYO COVERS'는 울과 같은 촉감의 마이크로 털을 사용하여 높은 보습성과 부드러운 탄력성, 따뜻함과 신기 쉬움을 1켤레 3,990엔의 쁘띠 프라이스로 실현.

또한 숄에는 러버를 30% 배합하고, 다리에 피트하기 쉬운 안정감있는 마무리에. 물에 강하고 미끄러지기 어려운 특징을 가진 고 반발 고무 및 저온 하에서도 단단해지기 어려운 고무로, 쾌적한 착용감으로 걷기 쉽다.

전 6가지 타입으로 전개되는 'ANNA TSUCHIYA×TOKYO COVERS'는 각각 블랙, 브라운, 체스너트, 아이스 그레이, 핑크·퍼플 스모크 레드, 포레스트 그린, 네이비의 8 컬러. 사이즈도 23~27.5cm까지 풍부한 상품으로 마음에 드는 한가지 상품으로 만날 수 있을 것.
여름의 더위가 순식간에 지나가고 쌀쌀함을 느끼는 매일. 귀찮게 되어 버릴 외출에도 마음에 드는 부츠가 있으면 다른 세계에 데리고 나가 줄 것임에 틀림 없다.(모델 프레스)
■닛타 케이이치 프로필
1975년 도쿄도 출신, 1997년 도미. 2000년 작가 테리 리처드슨에게 사사. 2006년 귀국 후 독립. 패셔너블한 작풍으로 광고나 패션 잡지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편, 자신을 모델로 한 아이코닉 셀프 포트레이트를 발표해 화제가 되었다.
사진집 'EVERYDAY IS LIKE SUNDAY', 'BOWERY BOYS'의 출판, 사진전 'TOKYO', '100K'의 개최 등 국내외에서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것 외에 최근에는 iPhone을 사용하여 촬영한 'iPhonegrapher=아이폰그래퍼'의 선구자로서 높이 평가된다.
■츠치야 안나가 이미지 모델을 맡고 있는 'TOKYO COVERS'
http://tokyocovers.com/
■'TOKYO COVERS' Facebook
https://www.facebook.com/pages/Tokyo-Covers/49032705437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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