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간대 3%! '남편의 그녀' 폭사로 카와구치 하루나의 향후! <드라마/가요특집>




연말도 다가오지만 올해의 유행어 대상을 다투는 양대 후보라고 하면 '제제제'(NHK)와 '배로 갚아준다'(TBS 계). '아마짱'(NHK)과 '한자와 나오키'(TBS 계)라는 국민적 히트 작품이 2개나 튀어 나온 2013년은 TV 드라마의 좋은 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드라마 전체적으로는 지반 침하가 진행되고 있는 것도 사실. '한자와 나오키'나 '가정부 미타'(니혼TV 계)와 같은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는 대히트가 갑자기 나타나는 반면, 대체로 프라임 타임 드라마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하락하는 경향이 있어, 시청비율이 한 자리라는 작품도 이제 드물지 않다. '대성공 아니면 대실패'라는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시청률만 놓고보면 '역·한자와 나오키'라고 하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 현재 방영중인 '남편의 그녀'(TBS 계). 목요일 21시간대라는 황금 시간대에 있으면서, 제 1 회 시청률이 불과 4.7%, 21일에 방송된 제 5 회에 이르러서는 드라마 사상 최악의 클래스인 시청률 3%를 기록하고 있다.
 
2012년 상반기에 당시 전인미답의 3.1%를 기록했던 '가족의 노래'(후지TV 계)를 밑도는 작품이 불과 1년 반만에 등장한 것으로는 '일단 드라마는 본다'는 시청자의 습관이 상상 이상의 속도로 붕괴하고 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국내외 드라마 사정에 정통한 사람은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말하기 미안하지만, 작중에서 '좋은 아줌마'와 '나쁜 아줌마'로 그려 나누는 것이 분명하고, 주인공인 야마기시 호시미에 대해서도 윗 세대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에 스테레오 타입에 맞는 젊은이로 묘사되어 있는 주부층을 위한 작품이군요. 그런 노골성은 최근 미국 시트콤에 가깝지만 코미디로 보기에는 웃음  코드가 너무 적습니다. 연속 TV 소설이라는 형식을 중도 배반한 형태로 코미디를 넣어 히트한 '아마짱'처럼 요소 요소에 세세한 개그를 넣거나 미국 드라마처럼 관객의 웃음을 삽입할 경우, 결과는 달랐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남편의 그녀'였지만, 12월 12일 방송의 제 8 회에서 중단되는 것이 21일에 보도되었다. 미리 '전 8 회'의 발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TBS 관계자는이를 '당초 예정대로'라고 설명했다.

"TBS 목요일 9시 범위의 드라마는 보통 9회 10회로 1쿨로 되어 있어 단 8회로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것은 전례가 없습니다. '당초 예정대로'라는 발표 내용이지만 미리 틀어질것을 내다보고, 본래는 9회 10회의 것을 총 8 회로 단축도 할 수 있는 각본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의미일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시청률이 3%대라는 것이고 이것은 사실상 중단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연예 잡지 기자)
 



방송 종료 다음주의 목요일 9시에 '필연성이 없는 액세스 코드'가 방영되면 '남편의 그녀'가 중단된다는 것은 거의 확실시하다고 봐도 좋을 듯 싶지만....
 
그런데 신경이 쓰이는 것은, 방영 시작 전에 광고를 위해 버라이어티에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던 히로인 카와구치 하루나(18)의 향후이다. 여배우 경력 5년 만에 역사에 남을만한 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된 것이지만.




"저 시청률 작품의 주연이 되면, '여배우 생활이 위험해'라는 것이 되기 쉽습니다만, 단지 '저 시청률 드라마에 출연했을뿐'이라면 흔한 일이지요. 현재 방영중인 '미스 파일럿'(후지TV 계)에 출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견실하게 지키고 있는 호리키타 마키도 주연작 '철판소녀 아카네!'(TBS 계)가 저 시청률로 중단된 적이 있습니다."(연예 잡지 기자)
 
16일 블로그에 '지금은 모든 것이 시청률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일까? 슬프다...'라고 심정을 토로했던 카와구치. '남편의 그녀'에 출연한 것이 그녀의 경력에 치명상이 되지 않고, '시청률 3%'를 만담으로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대 히트작을 맡는 날이 오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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