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S 프로듀서, 카하라와 코무로의 비화를 밝힌다 <연예뉴스>




4일 생방송 된 후지TV 개국 55주년 기념 음악 특별 프로그램 '2013 FNS 가요제'가 평균 시청률 18.8%를 기록, 카하라 토모미와 코무로 테츠야의 공연 장면도 18% 전후로 추이했다(칸토 지구·비디오 리서치 조사). 방송을 마친 키쿠치 신 프로듀서가 그 비밀을 밝혔다.

쿠사나기 츠요시와 타키가와 크리스텔이 사회를 맡아 4시간 이상의 내용으로 방송된 올해 FNS 가요제. 톱 타자인 SMAP이 'SHAKE'로 화려하게 스타트를 끊고, 지금 잘나가는 연예인은 물론, 신구 아이돌이나 형제 아티스트의 공연, SMAP 멤버에 의한 다른 아티스트와의 협업, 미타니 코키와 현지 캐릭터·쿠마몬과의 초연 등 다양한 연출로 북돋우며 아라시가 'Endless Game'을 부르는 장면(22:11)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23.4%를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주목을 받은 것은 가수 카하라 토모미가 15년만에 전 연인이었던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와 'I'm proud', 'I BELIEVE'의 2곡을 공연한 장면이었다. 가창 후 카하라는 코무로에게 다가와서 "지금까지 폐만 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이며 "이제는 제대로 앞을 향해 걸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몹시 즐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고 인사. 코무로도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로 그 말을 받아 들였다. 서로 악수를 나누고, 카하라는 복받치는 눈물을 숨기기 위해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이 장면에 대해 키쿠치 프로듀서는 "카하라 토모미 씨와는 사전 리허설 때부터 '뭔가 하자'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생방송 중 그녀의 실전 직전에 '마지막 인사를 하고 끝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을 꺼냈기 때문에 '못들은 것으로 할테니 마음대로 해도 좋아'라고 대답했습니다."고 밝혔다. 두명의 만남에 대해 알고 있는 키쿠치 프로듀서. "2곡의 연주도 15년을 거쳐 성인이 된 남녀의 재회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다시 공동 출연을 완수한 두명에게 칭찬의 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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