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EXILE에게 선전 포고! SMAP 나카이, 심야에 부르짖다! <드라마/가요특집>




16일 심야에 방송된 '와이드너 쇼'(후지TV 계)에 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41)가 등장했다. 한밤의 와이드 쇼 버라이어티로 토우노 코지(46)가 사회를, 마츠모토 히토시(50)가 해설을 맡아 매회 주목을 끄는 동 프로그램. 올 가을 방송 시작부터 출연하고 있던 나카이는 이번에 3번째의 등장으로 월 1회 출연의 준 레귤러가 되고 있다. 그런 나카이을 향해 프로그램 시작 부분에서 마츠모토는 '와랏테이이토모!'(후지TV 계)의 후속편 문제를 언급, "히가시노와 나카이 군에게(점심 와이드나 쇼를 하면)  좋잖아?"고 제안. 이에 나카이는 "그렇다면 마츠모토 씨도 함께 해요."라고 답했지만, "나는 무리야~."라며 마츠모토에게 말해 서로 웃으며 속이고 있었다.
 



시사 네타를 취급하는 동 프로그램은 요즘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마츠모토의 '탤런트의 고 소득을 거론하기 전에 고액 납세자라고 알려..'라는 Twitter에서의 발언도 거론되고 마츠모토 본인으로부터 그 진의가 말해졌다. 마츠모토에 따르면, 댓글 후의 세상의 반응은 '예상대로'였다고 한다. "돈을 벌자는 것이 나쁘다는 풍조가 있지만, 그런 건 좀 다를까."라고 생각하고, 벌고 있는 사람은 그만큼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싶었다고 한다. 또한 마츠모토는이 발언은 '자기 변호'처럼 받아 들여지고 있는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고 '객관적인 의견'을 말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마츠모토는 "생각의 폭이 넓어지면."이라고 생각을 게시한 셈이다.
 



하지만 마츠모토의 댓글을 다시 읽어보고 역시 어딘가 고압적인 인상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거기에는 "내가 얼마나 세금을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야."라고 분노와 비슷한 감정이 아른거린다. 마츠모토가 앞서 말한 것을 발언의 주지로 한다면 더 다른 말이 있었을 것이다. 또한 마츠모토는 자신의 돈벌이에 대해 '연예계에서 50위 정도'라며 "최근에는 나보다 더 벌고 있는 후배도 있어!"라고 외치고 있었지만, 꽤 그는 사람으로부터 '번다'라고 생각되는 것이 싫은 것이다. 그 배출구로서 이번 발언에 이른지도 모른다.
 



또한 프로그램은 '지고도 방어'라는 전대미문의 결말을 맞이한 복싱의 카메다 소동도 언급. WBA·WBC의 WBO·IBF라는 단체가 지금의 일본 복싱계에 대해 나카이는 레코드 회사가 많이 있는 연예계와 같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나카이는 '1회 반짝'이라고 말하며,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를 모아 'EXILE, AKB, KinKi Kids와 SMAP과 동일한 날에 해보고, 누가 팔리는지 누가 제일인가 해봤으면 좋겠다'며 확실하게 제안. 연예계에서 통일전을 열망하는 것이었다.
 




그런 나카이의 발언에 대해 히가시노는 "보고 있는 쪽은 재미있지만, 절대 무리이겠지요."라고 냉정한 판단. 히가시노의 말대로 나카이의 제안이 실현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올해도 CD의 판매량은 연간 톱 4를 독점한 AKB 그룹이지만, 그런 현상에 나카이는 납득하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이이토모'라는 텔레비전 계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의 후계자로 이름이 ​​오르는 나카이로사는 아직도 AKB와 EXILE 등에는 지지 않겠다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확실히 실현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나카이의 제안으로 아티스트 통일 대회가 진행되면 큰 화제가 되는 것은 틀림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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