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부터 프로듀서가 약세... 맴버들이 불쌍해'
'모닝구무스메.가 팔리지 않는 것은 네가 만들고 있는 곡 탓이야'
'모모크로에게 너무 실례되는 말 아냐?'
'AKB처럼 여러 사람에게 노래를 만들게하면 돼. 츤쿠♂는 이제 무리'
'그것보다 먼저 모닝구무스메.에게 이상한 창법은 그만 시켜 제발'
최근에는 전성기에 비해 부진했던 모닝구무스메.이지만 지난해는 일반적인 아이돌 그룹과 차별화 끊는 포메이션 댄스로 인기를 만회하며 11년 만에 오리콘 싱글 차트 3작품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재 브레이크. 유행하는 EDM(전자 댄스 음악)을 도입한 악곡도 일부 음악 팬들로부터 평가되고 있었지만, 반면 '아이돌 같지 않다', '그야말로 팔리지 않을 것 같다'와 같은 팬들의 가혹한 지적도 있었다.

"츤쿠♂의 전략이나 악곡에 문제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보다 전 멤버인 야구치 마리의 불륜 소동에 의해 이미지가 악화된 것으로 본격적인 재 브레이크에 심각한 문제가 되었죠. 일반 시청자는 모닝구무스메.라고 하면 야구치들의 전성기의 멤버를 떠올리 때문에, 그룹명만으로 스캔들을 연상해 버립니다. NHK 홍백가합전에 대해서는, 야구치 소동뿐만 아니라 과거의 맴버가 관계했다고 하는 NHK 프로듀서의 '육탄 접대' 보도도 치명적이 되었습니다. 멤버들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츤쿠♂와 오기 그룹임과의 역사가 있는 까닭에 과거 맴버의 스캔들에 영향을 받아 버리는 모닝구무스메.의 문제점이 드러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연예 관계자)
재 브레이크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상태에, 츤쿠♂의 약한 발언이 튀어나와버렸으니, 팬들이 실망하는 것도 당연하다.

맴버들의 매력은 결코 뒤지지 않는만큼, 어떻게든 본격적인 재 브레이크를 목표로 하기를 원하지만, 프로듀서가 약한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을 보기는 어려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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