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오브 더 이어 2014'는 속눈썹 익스텐션 메이커인 'Three Beauty'가 주최. 탤런트 부문에는 단 미츠, 모델 부문에서는 이마이 하나, 타키자와 카렌, 우라하마 아리사가 선정되어 4명에게 트로피가 수여됐다.
단 미츠는 '남자를 떨어뜨리는 시선'에 대해 묻자 "너무 가만히 응시해버리면 경계를 당하므로 양쪽이 아닌 어느 한쪽의 눈을 보고 이야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너무 "놓치지 않겠어!'라는 인상을 주고 싶지 않아요."라며 단 미츠만의 기법을 밝혔다. 또한 순로좁게 출발한 2014년의 포부에 대해 "열대어가 있는 수조의 이끼를 자주 제거하는 것입니다."이라고 말하며, 일면에서는 "팬 분들과 만날 기회를 늘리고 싶습니다. 사인회 등으로 뮤지션 분들과 같이 오리지널 상품도 전달할 수 있다면."이라고 전했다.
단 미츠 '아이 오브 더 이어 2014' 시상식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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