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그룹 WHITE JAM이 21일, 메이저 데뷔 싱글 'Valentine'(22일 발매)의 PR을 위해 도쿄 롯폰기의 오리콘을 찾았다.
SHIROSE는 "2015년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잡겠다! 단언한다. 세상을 바꾸려고 생각한다."라고 강력하게 선언하고 홍일점인 NIKKI는 "들어 주시면 좋아하게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데뷔 곡을 어필했다.
연구팀은 SHIROSE(보컬), GASHIMA(랩), NIKKI(보컬)로 구성된 3인조. 2011년 3월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프로듀싱 작업과 라이브 스타일뿐만 아니라 독특한 이벤트 기획 및 PR 스타일을 전개. 지난해 6월에는 인디즈로 발매한 '시부야 클래식'의 수록곡 '거짓말쟁이'의 뮤직 비디오가 SNS 등의 소문으로 화제를 모으며 '무심코 울게 만드는' 노래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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