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미국 애니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 <종합뉴스>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현지 시간 1일 '애니메이션 계의 아카데미 상'으로 불리며 뛰어난 애니메이션 작품과 감독들에게 주어지는 '제 41 회 애니 상'(주최 : 국제 애니메이션 협회)의 시상식이 진행되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영화 '바람이 분다'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각본 상을 수상하며 예상했던 작품상은 놓쳤다.  

미야자키 감독은 2003년(제 30 회)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과 각본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이번이 11년만의 수상이 되었다.  



게다가, 일본인으로는 드림 웍스 애니메이션 영화 '크루즈 패밀리'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노구치 타카오가 그외 2명과 함께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의 캐릭터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은 디즈니 영화 '안나와 눈의 여왕'(국내 개봉명 겨울왕국)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감독상·성우상·미술상·음악상을 휩쓸며 최다 5관왕에 올랐다.  

'바람이 분다'는 다음달 2일(일본 시간 3일)에 시상식이 열리는 미국 영화계 최대의 축제인 아카데미 상 장편 애니메이션 상에 '눈의 여왕'과 '크루즈 패밀리' 등과 함께 노미네이트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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