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아리무라 카스미, 노넨 레나, AKB48. 2014년의 새로운 CM 퀸은? <드라마/가요특집>




어느 시대나 CM에 기용되는 것은 탤런트들에게 인기의 바로미터인 것은 주지의 사실. 매년 연말에 발표되는 '탤런트 CM 기용 사수 랭킹'을 보면, 역시 그 해를 물들인 탤런트들이 일제히 랭크 인하고, 재차 '지표'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알 수있다. 그래서 지난해 방송된 CM 작품을 되돌아보면서 여성 탤런트로 좁혀 2014년의 'CM 퀸'이 될 수있는 인재를 고찰해 보자.


계속되는 견고한 AKB의 '브랜드 파워'


지난해 '탤런트 CM 기용 사수 랭킹'의 여성 부문에서 훌륭히 선두에 올랐던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17개. 그리고 2위에는 시노다 마리코 15개, 3위를 로라로 14개 순이었다. 모두 텔레비전에서 보이지 않는 날은 없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노출을 자랑하고 있어 그 수요의 높이가 엿보인다.  



'수요의 높이'라는 점에서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역시 AKB 그룹의 구성원 및 전 멤버에 의한 '탤런트 CM 기용 사수 랭킹'의 상위 점거가 눈길을 끈다. 2위 시노다를 필두로 총 6인이 TOP10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재차 그 브랜드력의 높이를 증명했다.  



AKB 그룹은 그저 CM을 성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개별 구성원의 캐릭터 성을 충분히 살린 CM이 많았던 것도 주목할 만하다. 패션 디자이너로서도 활약하는 시노다의 슈즈 메이커 'ABC MART'에 출연, 코라보 아이템도 전개. 조금 천연인 것이 매력인 '파루루' 시마자키 하루카, 쿨 뷰티가 매력인 이타노 토모미도 자신의 캐릭터에 따른 CM이 제작되었다. AKB 최고의 바디 라인을 자랑하는 코지마 하루나에 이르러서는, 'PEACH JOHN'의 CM에서 대담한 속옷 차림을 피로하고 있다. 사회 현상을 만들어 확실한 시민권을 얻은 AKB 그룹만큼 앞으로도 개별 구성원의 캐릭터에 주목이 모이는 것은 필연. 2014년 이후는 위 맴버 이외에도 CM에서의 '솔로 활동'이 눈에 띌 것 같다.



'softbank' VS 'au'의 '인의 없는 CM 전쟁'은 올해도 치열!


다음으로 주목한 것은 매년 CM 호감도 조사의 상위에 랭크되는 softbank와 au의 '인의 없는 CM 전쟁'의 행방일 것이다. 완전히 친숙해진 softbank의 '백호가' 시리즈는 CM 기용 사수 랭킹에서도 매년 상위에 랭크하며 우에토 아야를 필두로 수많은 개성적인 인재를 기용. 이에 대항하여 au도 급성장주인 고리키 아야메를 전면으로 밀어 내며 대항하고 있다. 때로는 상대를 도발하는듯한 뉘앙스의 내용도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단순히 그 '대립 구조'로서 재미를 느낄 가치가 충분히 있다.  



양사의 공통 CM 전략은 실시간으로 제철의 탤런트를 즉시 기용하는 그 '속도의 힘'일 것이다. softbank는 인기 에어 밴드 골덴봄바와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TBS 계)에서 사회 현상을 야기한 사카이 마사토 등을 기용. au도 10대 여성의 카리스마인 캬리 파뮤파뮤를 기용해 초 미스테리한 세계관을 CM에서도 표현. 현재 7년 연속 softbank가 'CM 호감도'에서 연패하고 있지만 지난해 10월도의 CM 호감도가 7년 만에 월간 선두로 올라 섰다. 앞으로도 양사의 '제철 탤런트' 쟁탈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두 CM에 출연하는 것이 새로운 CM 퀸의 최단 지름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리무라, 노넨 등 '아마짱' 여배우가 역시 태풍의 눈인가!


차세대 CM 퀸으로 갑자기 주목을 끄는 존재가 된 것은,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아마짱' 출연을 계기로 일약 인기 여배우로서의 동참을 완수한 아리무라카스미. 지난해는 불과 5개월 만에 9개의 CM에 기용되어 현재 11개의 CM에 출연하는 등, 확실히 나는 새도 떨어트릴 기세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역시 '아마짱'의 주연을 맡은 노넨 레나의 존재다. 현재는 아리무라 정도의 CM 갯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 그녀이지만, '아마짱'으로 매료시킨 순진무구한 연기와 미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나 이벤트 등으로 엿볼 수있는 '텐넨계' 몸짓 등은 기업 입장에서는 매우 탐이 날 정도의 존재. 바로, 올해들어 캐논의 'EOS M2'의 신 CM 출연도 결정하고 있어 향후에도 연달아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단 미츠와 오오쿠보 카요코 등의 '숙녀 파워'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상위 팀이 계속 2014년의 CM 계를 이끌어 갈 것인가? 혹은 혜성처럼 나타나 업계의 판도를 뒤집는 존재가 탄생할 것인가? 올해의 CM 업계의 동향도 매우 흥미롭다.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290680
5012
14800362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