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 요코, 마츠다 류헤이, 쿠로키 하루와 영화 시상식에서 개성적인 패션을 선보여 <영화뉴스>




여배우 마키 요코, 배우 마츠다 류헤이가 8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제 87 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시네마 준보샤 주최) 시상식에 참석했다. 여우 주연상의 마키는 흰색 미니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였고, 남우주연상 마츠다는 물감을 뿌린 것 같은 화려한 롱 재킷의 정장 차림으로 개성을 어필, 신인 여​​배우 쿠로키 하루는 전신을 흰색의 청초한 원피스 차림으로 회장을 매료시켰다.



마키는 2013년에 출연한 영화에 대해 "모두 다르고 추억이 깊은.'이라고 되돌아 봐, 주연을 맡은 '안녕 계곡'(さよなら渓谷)에 대해 "매우 어려운 역이었기 때문에 확실히 주위의 지원이 없이는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그 분들을 대표해 주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감사.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そして父になる)에서는, "연기를 하러 갔다고 할까, 육아를 하러 갔다는 느낌일까..."라며 어머니 역을 그리워했다. 쿠로키는 "왜 여기에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불러 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긴장한 기색으로 인사. 다음에 해보고 싶은 역을 묻자 "인형이라든지..."라며 희귀한 응답으로 좌중을 웃겼다.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다나카 유코는 참석자 중에서 유일하게 세련된 기모노 차림으로 등장해 "정말 영화를 봐 수진 분이 있군요."라며 영화 팬들에게 감사하고 있었다. 과거 마츠다의 아버지·마츠다 유사쿠와 함께 키네마 준보의 표지를 장식한 것을 소개하면서 "(오늘도 류헤이 씨와 옆 자리에서) 매우 기쁩니다!"라고 만면의 미소를 보였다.



'시네마 준보 베스트 텐'은, 미국 아카데미 상보다 1회 많다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상. 제 87 회는 2013년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잡지의 총 126명의 심사 위원이 선출했다. 마키, 마츠다, 쿠로키, 다나카 외에도 일본 영화 작품상에는 모리사키 히가시 감독의 '페코로스의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ペコロスの母に会いに行く)가 선정됐다. 그 외에 일본 영화 감독상과 독자 선출 일본 영화 감독상은 '행복한 사전'(舟を編む)의 이시이 유야 감독이, 일본 영화 각본상은 '토모구이'의 아라이 하루히코, 남우 조연상은 '흉악'(凶悪),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そして父になる)의 릴리 프랭키, 신인 남우상은 '소년 H'에 출연한 요시오카 타츠키가 13세 최연소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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