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LE TAKAHIRO, 'Love Story' 솔로 2작품째는 드라마 주제가

인기 댄스 보컬 그룹 'EXILE'의 멤버로 가수인 TAKAHIRO가, 'EXILE TAKAHIRO'명의의 솔로 싱글 'Love Story'(rhythm zone)를 5일 출시했다.

지난해 6월 출시한 '一千一秒' 이후 두 번째 솔로 싱글이 되는 동 곡은 TAKAHIRO가 배우로서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전력 외 수사관'(니혼TV 계)의 주제가. 피부의 온기를 느끼게하는 노래를 축으로, 미디엄 템포의 8비트를 새기는 굵직한 드럼과 오가닉 사운드의 기타가 겨드랑이를 굳히는 상쾌하고 광범위한 팝 넘버이다. Samantha Thavasa meets SAMANTHA KINGZ의 '가방 안에 사랑을 하나'의 텔레비전 CM 곡으로도 친숙한 곡이다. TAKAHIRO는 커플 링 곡을 포함한 전곡의 가사를 쓴 외에도 커플링 곡인 'Feelings'에서는 작곡과 편곡의 신용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싱글 'Love Story'는 총 6곡을 수록. 'Love Story'의 비디오 클립과 메이킹을 수록한 DVD 첨부 1,800엔(세금 별도). CD만 1,200엔(세금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