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는 일본 역사 교과서에서는 말해지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새로운 해석으로 그려내는 1화 완결의 역사 코미디. '용사 요시히코'시리즈에 작년 공개의 영화 'HK 변태 가면'이나 '나는 아직 진심으로 나섰을 뿐 뮤지컬 풀 몬티' 등을 다루어 온 무로와 친분이 두터운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각본도 담당. 무로는 "첫 주연입니다. 거기에 불렀던 것은 역시 후쿠다 유이치 씨였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성실하게 웃깁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신 해석·일본사'는 전 9 화. MBS에서 4월 27일부터 매주 일요일 심야 0시 50분, TBS에서 4월 29일부터 매주 화요일 심야 1시 11분에 방송된다.
덧글
그나저나 후쿠다와 무로 츠요시의 만남이라.. 확실히 기대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