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오오시마 유코, 잇단 불운으로 여배우 업에 먹구름... 그래도 업계에서의 고 평가의 이유 <드라마/가요특집>




AKB48의 오오시마 유코(25)가 잇따른 불운을 겪고 졸업 후의 장래가 위태롭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는 3월말 도쿄 국립 경기장 라이브 졸업 세레모니를 할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중지되었기 때문에 동 행사는 6월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으로 연기. 현재는 극장 공연에 깜짝 출연하는 등 활동하고 있지만, 어중간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수많은 가요 프로그램 등에서 '이것이 마지막 출연!'이라고 부추긴 것도 있고, 맥풀려버린 느낌을 지울 수없다.
 



또한 졸업 후 꿈은 '여배우'라고 공언하고 있는 오오시마이지만, 그 첫번째가 될 주연 대형 드라마가 사장이 되었다고 발매중인 '주간 신쵸 출판사'(신쵸샤)에서 보도되고 있다. 그것은 후지TV가 기획했던 '실록 아사마 산장의 사건~미친 테러리스트 나가타 요코'라는 제목의 스페셜 드라마로, 오오시마는 연합 적군의 여자 간부 나가타 요코 역으로 출연 제의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
 



동 스페셜 드라마는 '1964-2020 시대의 목격자'라는 제목의 근대사의 큰 사건을 다룬 시리즈의 하나. 동 시리즈는 지난해 말 제 1 탄 '독점 추적! 3억엔 사건 '마지막 고백들'~진범의 그림자... 45년째의 새로운 증언~', 올해 1월 제 2 탄 '황금의 밴텀을 어긴 남자~파이팅 하라다 이야기~'가 방영되고 있다. 그 라인업으로 앞서 말한 '아사마 산장 사건'이나 '일본 항공기 추락 사고' 등이 후보에 올라 있었다.
 



생각치도 못한 오퍼로 오오시마의 사무소는 흔쾌히 OK를 내고 촬영 스케줄도 비워두고 있었다고 한다. 각본도 완성됐다고 하지만 올해 2월에 동 국의 히사시 회장 등 상층부가 '사건의 피해자 유족의 승낙을 받아낼 수 있는 것인가'라며 난색을 표명해 갑자기 무산되고 말았다.




"아사마 산장 사건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영화화 되어 있습니다만, 실은 드라마라는 것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피해자의 심정을 배려하는 의미도 있지만, 이 사건을 드라마화하는 것은 금기시되는 분위기가 업계에 있었습니다. 젊은 디렉터는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기획까지 내버린 것입니다. 사건을 드라마화하면 아무래도 범인 그룹의 인물 묘사를 탐구하는 방향으로 됩니다만, 초로의 간부급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죠. 특히 나가타 요코를 주인공으로 자리잡는 등의 스토리는 언어도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방송국 관계자)




오오시마의 책임은 전혀 없지만, 대형 드라마로 화려하게 솔로 활동의 시작을 장식할 수 있다는 계획은 무너지고 스캐줄도 무위로 비어 버렸다. 내년 공개의 영화 '종이 달'의 출연은 정해져 있지만, 이쪽은 조연으로 '눈부심'은 없다. 중요한 졸업을 앞에 두고 이러한 뜻하지 않던 불운에 시달리고 있는 오오시마. 먼저 졸업한 마에다 아츠코(22)가 주연 영화 '모라토리엄 타마코' 등의 연기로 배우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속이 편하지는 않을 것이다.




"뿌리속까지 어두운 성격의 히키코모리 니트 등을 맡아 AKB 시절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내놓는 데 성공한 마에다에 비해 오오시마는 현실을 넘나드는 연기력이 없습니다. 임펙트가 있는 대형 드라마나 영화의 주연을 맡지 못하면 세간의 인상은 엷어져 버리는 것이죠. 그러니까 처음이 중요합니다. 졸업은 연장되고 주연 드라마는 무산되는... 그리고 설마했던 사건의 연속. 적어도 오오시마 본인이나 사무소가 그렸던 졸업 후 눈부신 활약은 당분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예능 관계자)
 
라고 했지만, TV 업계의 오오시마에 대한 평가는 결코 나쁘지 않다.




"오오시마는 잠재적 시청률이 7% 안팎으로 높고, 재치있는 타입으로 토크도 능숙하게 해냅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아역으로 연예계에 몸담고 있던 적도 있고, 대답과 태도는 스탭 및 공동 출연자로부터 평판이 매우 좋습니다. 본인의 희망과는 다를지도 모르지만, 버라이어티와 토크쇼에서는 확실히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여배우로서는 솔직히 대성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섹시 노선에 대한 저항이 없다면 시청자의 흥미를 끌 수 있기 때문에 제안이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제작사 관계자)
 



업계에서는 여배우보다 버라이어티돌로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 오오시마. 하지만 본인의 꿈은 어디까지나 여배우이다. 섹시 노선도 '분장실에서 전라가 된다' 등의 맴버들에게 폭로된 그녀라면 주저없이 도전해 줄 것이다. 잇단 불운은 생각하지 말고 지지 않고 앞만을 향해 여배우로서 대활약 해 주었으면 한다.








덧글

  • 프로타디오 2014/04/25 21:38 #

    개인적으로 유코의 활약을 정말 기대합니다.. 졸업하고 나서도 지금과 다르지않은 모습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이제 1기 2기 주축 멤버들이 다 빠져나가기 시작하니 본진이 어떻게 될지 아직 감이 안잡힙니다...
  • 아니스 2014/04/26 12:11 #

    애는.참.. 배우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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