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아사노 타다노부의 장녀, 매혹적인 눈으로 전속 모델 데뷔 <패션뉴스>




Chara와 아사노 타다노부의 장녀로 모델 SUMIRE(스미레)가 28일 발매의 잡지 '소엔' 6월호에서 동 잡지의 전속 모델로 데뷔했다.

4월호에서 전속 입국이 발표되어 그 압도적인 아우라가 큰 화제가 된 SUMIRE. 전속 모델로 빛나는 데뷔를 맞은 이달 호는 메인 테마인 '자수와 레이스'의 코디네이터로 표지에 등장. 북유럽적인 블루의 개암나무 컬러도 보이는 눈이 독특한 투명감을 강조하고 있다.


◆어머니·Chara도 귀여운 딸의 활약을 응원

지면에서는 'SUMIRE 자수를 입는다'라는 타이틀의 권두 특집이 전개되어 섬세한 자수로 장식된 다양한 맛의 패션을 맵시. 그녀의 모친, Chara의 페이스북에서도 '소엔 2014년 6월호 표지에 귀여운 딸 SUMIRE!'라고 밝혀 팬들은 '쿨 뷰티', '멋있어!' 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SUMIRE는 1995년 도쿄 태생. 아트나 음악에 자연과 어울리는 환경에서 자라 모델 활동을 스타트. 작년 11월, 어머니·Chara가 부른 '상냥한 기분'(Special Kiss ver.)의 MV에 출연함으로써 그 미모가 화제가 됐다. 나중에는 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모델 프레스)

정보 제공: '소엔'(문화 출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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