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루 잡지 'egg' 휴간, 편집장 코멘트 19년 9개월의 역사에 마침표 <패션뉴스>




갸루 잡지 'egg'(大洋図書)의 휴간이 보도되어 동 잡지의 네즈 카즈야 편집장이 모델 프레스의 취재에 응했다.

잡지의 휴간은 창간 당시의 독자 모델인 우에타케 타쿠의 블로그에서 밝혀진 것. 네즈 편집장은 모델 프레스 인터뷰에서 "5월 31일에 발매한 egg 213호로 휴간합니다."라고 휴간 사실을 인정하며 휴간의 원인과 향후 정책, 복간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 딱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고했다.



19년간 시부야 갸루의 리얼한 트랜드를 전해왔던 잡지의 휴간은 큰 충격이며, 넷상에서는 '정말 쓸쓸해', '갸루의 시대가 다시 온다고 믿는다' 등 당황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네즈 편집장은 독자를 향해 "5월 31일 발매 egg 213호에 egg가 걸어온 19년 9개월간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그 쪽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호소했다.



◆'egg' 19년 9개월의 역사


1995년에 창간돼 지난해 6월 호로 200호를 달성. 최종호가 되는 다음 호에서 그 역사적인 19년 9개월을 맞이한다. 시부야 여고생의 '리얼함'을 잘라내면서 루즈 삭스와 코갸루, 배꼽 노출 룩 등의 붐을 창출. 스티커 사진에서 양 손을 앞으로 크게 벌리는 'egg 포즈'가 단골이 되었다. 1990년대 후반~2000년에 걸쳐 검은 얼굴 피부×메쉬 헤어의 '야만바' 붐이 도래. 눈 주위를 하얗게 칠한 야만바 갸루가 표지를 장식했다.



1999년 50만부를 발행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인기 절정 속에서 휴간되었지만, 그 후 복간을 이룬다. 기획으로 스트리트 스냅을 중심으로 그때그때의 '괜찮은' 갸루 개인에 육박하는 프리미엄, 그리고 다른 잡지에서는 금기시되는 성이나 비행 등의 화제도 리얼하게 묘사. 갸루들이 팬티 스타킹을 쓰거나 얼굴에 낙서를 하는 등의 '요고레' 기획도 'egg' 특유의 특기였다.



동 잡지를 띄운 카리스마 독자 모델의 대표격으로는 약 8년간 활약한 와타나베 카오루와 '루미링고'라고 불린 이타바시 루미, 그리고 현재 각 미디어에 인기물의 마스와카 츠바사, 오시키리 모에도 동 잡지 출신. 최근에는 호소이 히로미&카와바타 카나코의 '루미카나' 콤비, 현 'S Cawaii!'의 모델 '네오야요' 네모토 야요이, 후지TV 계 '테라스 하우스'의 전 레귤러로 현 'JELLY' 모델인 이마이 리카 등이 인기를 얻었다.

'JK egg'나 'GLiA'라는 파생 잡지도 많이 탄생했지만 모두 무크북으로 월간화에는 연결되지 않았다. 1999년에 창간된 자매 잡지 'men's egg'도 작년 10월에 휴간하고 있다.(모델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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